이렇게까지 나락갈줄이야
범죄병크 저지른것도 아닌데 그냥 사람들에게 잊혀짐
연예인에겐 무관심이 악플보다 더 최악인것같아
커뮤에 검색어 돌려봐도 아무런 글이 없음
그래도 예전엔 나름 라이징이었는데
씁쓸하다 사람의 인생이 오르고 내리는걸 지켜본 기분이 씁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