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정우생파 용병 구해요!!
입성목표구요 성공시 사례 5 생각중입니다
예사 경력자 예사 능력자 분들 찾아요ㅠㅜ


 
익인1
도와줄깡?
7일 전
글쓴이
응응!! 도와주세요ㅠ
7일 전
익인1
장터 파줭!
7일 전
글쓴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음중 배우엠씨 옥씨에 나왔던 성도겸역배우 예상해봄4 02.07 17:29 226 0
원빈 실물후기가 좋은 이유가12 02.07 17:29 427 9
투바투 범규도 음방 mc 잘할거 같은데8 02.07 17:29 316 0
마플 근데 진심 엠씨 못보는 배우들 이해가 안됨9 02.07 17:28 173 0
팬심빼고 음중엠씨 어떤그룹이 들어갈꺼 같아?ㅋㅋ4 02.07 17:28 290 0
정보/소식 36년만에 무죄, 보상금 약 200억 받음14 02.07 17:28 1040 0
헐 음악중심 다 하차하네…3 02.07 17:28 1010 0
우리 아랫집 공사하는데 02.07 17:28 38 0
김우빈이 엠카 엠씨 혼자 했었던적도 있었잖앜ㅋㅋㅋㅋ2 02.07 17:28 117 0
그냥 우리팀 두명이서 하면 좋겠다 02.07 17:28 64 0
마플 이상하다 분명 까빠계정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9 02.07 17:27 119 0
마플 얼합 좋았던 남녀 아이돌 있나…6 02.07 17:27 103 0
앤톤 배경음악 가수 뎁트님 댓글 달었어14 02.07 17:27 295 18
근데 투바투 진짜 낭만 쩔지않냐 새벽에 수빈이 집 근처 가서4 02.07 17:27 213 0
포타 굵은 글씨 나만 안 되냐 02.07 17:27 14 0
마플 NJZ 임시활동명 인정안한다더니4 02.07 17:27 189 0
마플 그냥 체감이 그런가 공중파3사는 엠씨 빨리 바꾸는것같음4 02.07 17:26 150 0
엠카 매주엠씨바뀌던시절기억나니2 02.07 17:26 288 0
정보/소식 [속보] '일본도 살인' 30대 남성 1심 무기징역2 02.07 17:26 82 0
나 타팬이지만 음방 엠씨 소취하는 돌 있는데..2 02.07 17:26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