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NCT 제노 출연?...트렌디한 음색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꽃보다 향수’의 3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절대 미성’ 노을 강균성, ‘명품 발라더’ 2AM 이창민, ‘5연승 가왕 동막골소녀’ 솔지, ‘미녀 개그우먼’ 심진화, ‘꼬북좌’ 브브걸 출신 유정, ‘싱잉랩 최강자’ pH-1, ‘MZ 대표 래퍼’ 래원, ‘4세대 실력파 걸그룹’ 라잇썸 초원&상아가 출격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낸다.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가왕 ‘꽃보다 향수’가 3연승에 도전한다. 모두에게 독보적인 감성 보컬의 짙은 향기를 각인시키며 왕좌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그가 두 번째 방어전을 앞두고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그를 긴장하게 만든 강력한 복면 가수들의 등장에 황금 가면을 놓고 삼파전이 펼쳐진다.

한편, 감미로운 하모니로 귀 호강을 선사하는 4인조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인정한 실력자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귀를 사로잡는 수준급 가창력에 판정단의 극찬이 이어진다. 이에 노을 강균성이 복면 가수의 환상적인 보컬 스킬에 박수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한계 없는 무한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은 대세 보이그룹 NCT의 멤버 제노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트렌디한 음색에 최정상급 아이돌 멤버로 추리 방향이 바뀐다. 이어 '복면가왕' 안방마님 신봉선이 복면 가수의 특별한 이력을 근거 삼아 NCT 제노로 추리해 기대감을 높인다.

가왕 ‘꽃보다 향수’와 도전자 복면 가수의 가창력 맞대결은 '복면가왕'은 이번 주 일요일(2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글리스트 정현태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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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익인2]

엥?

[익인3]

ㅋㅋㅋㅋ이렇게 기사나오면 절대 아님

[익인6]

22222 절대 아님 ㅋㅋㅋ

[익인8]

333 아이돌로 어그로 끔

[익인11]

4 ㅎ

[익인4]

예?

[익인5]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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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9]

갑자기 제노요??

[익인10]

잉?

[익인12]

갑분제노???? 나온다고 해도 원래 저렇게 알려쥼?ㅌㅌㅋㅋㅋㅋㅋㅋ

[익인13]

저 분이 제노 음색을 어케 알지 ㅋㅋㅋㅋㅋㅋ

[익인14]

응 기사 나오면 아니야

[익인15]

네...? 제노가요? 그럴리가여? ㅎㅎ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뜬금없고 아닌거 같아서 웃기다

[익인17]

?예?ㅋㅋㅋㅋㅋ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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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제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9]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0]

래퍼 아니었어?

[익인21]

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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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제노요..?

[익인23]

네? 제노요?

[익인24]

갑자기 왜 이렇게 연결짓는거??

[익인25]

ㅋㅋㅋㅋㅋ보컬멤도 아님 ㅜ

[익인26]

엥(ᯅ̈ )

[익인27]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