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8 PL:RADIO with DJ 밤비&은호💗❤️ 2695 04.28 19:483693 10
플레이브 갑자기 플둥이들 지역은 이거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139 04.28 06:493504 0
플레이브5/3 토 첫타임 십카페 동행 구해요〰️🤤 59 21:20647 0
플레이브알았다 51 16:221859 4
플레이브/미디어 므메미무도 테라로 Dash ⚡ #PLAVE #플레이브 #MMMM #므메미무 #.. 48 17:34521 23
 
봉구 소소하게 진짜 귀여웠던 모먼트 공유좀💓💗 19 03.22 20:12 164 0
초반 돌핑 캐해 옞짝밤이었는데 밤짝옞으로 바뀜 5 03.22 20:11 137 0
나솔은 연애프로가 아니야 7 03.22 20:07 177 0
처음으로 뜨개질 배우고 싶어짐 23 03.22 20:04 520 0
나솔 재밌나 03.22 20:00 30 0
므메미무 배송 시작도 안했는데 빗질해주려고 치간칫솔 사옴 3 03.22 19:57 83 0
아니 입문부터 쎈 걸 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2 19:52 67 0
노아 돌싱특집 봤구나ㅋㅋㅋㅋㅋ 4 03.22 19:51 162 0
일기 써주는 거 넘 좋아 5 03.22 19:45 88 0
함밤 고양이의 보은 6 03.22 19:44 153 0
ㅋㅋㅋㅋㅋ 봉구가 들으면 좋아하겠다 03.22 19:44 28 0
쓰읍..나는 솔로봐야겠다 1 03.22 19:43 18 0
어니 나는 남의 연애 왜 보냐는 주의인데 15 03.22 19:43 402 0
ㅋㅋㅋㅋㅋㅋ나솔 나도봐야하낰ㅋㅋㅋㅋㅋ 03.22 19:43 18 0
아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22 19:42 11 0
미치겠닼ㅋㅋㅋㅋ 노아도 이제 나솔 토크에 함께할 수 있겠네 03.22 19:42 18 0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솔에 드디어 03.22 19:42 17 0
몇기 봤는지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22 19:41 50 0
아 미치겠다 한노아도 결국ㅋㅋㅋㅋㅋ 03.22 19:41 42 0
으노가 무반주로 ㅊㅊㅁㅎ 불러준거 모아서 들어보니 4 03.22 19:36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