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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아이브(IVE)의 레이와 가을이 '나래식'에 뜬다.
1월 3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와 가을은 최근 웹 예능 '나래식' 촬영을 마쳤다. '나래식'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게스트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며 토크를 진행하는 요리힐링쇼다.
아이브는 2월 3일 오후 6시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아이브 엠파시'는 '자기 확신'이라는 아이덴티티에서 나아가 보다 다양한 시선에서 '공감'을 노래하는 아이브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