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8392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62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208 19:473089 6
플레이브본인표출 안경닦이 플둥인데 시안좀 봐줄래? 83 06.25 13:31273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급해 이것 좀 봐!! 58 06.25 18:381654 0
플레이브십카페 소취 디저트 있어?? 48 06.25 19:2083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ㅜㅜ 1년뒤 편지 어제까지였네ㅜㅜㅜ하 49 06.25 12:381176 4
 
키미다케 즈읏 토 키미다 케 즈읏 토 🎤(˘ロ˘)ง 4 06.21 23:07 118 0
⚾️연합투표 낼 낮2시 끝이니까 좀만놀다 밤에 하고자자🤍 19 06.21 23:03 90 2
애들 지짜 목소리 예술이고 악기인거같음.. 7 06.21 23:02 115 0
와 이 케이스 진짜 귀엽다 5 06.21 22:59 298 0
🔥정각 2분 전! 리셋/투표하자요!~!🔥 3 06.21 22:58 19 0
프리징 진짜 너무 심하다.. 6 06.21 22:57 158 0
ㅌㅌ보는데 해외팬이 올려준 카쿠렌보 해석 재밌다 4 06.21 22:55 145 0
식물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미므 2 06.21 22:52 148 0
혹시 이분 뜨개 만들어본 플둥 있을까...? 13 06.21 22:50 189 0
🚨ㅇㅎ툽 갯수 부족🚨 7 06.21 22:37 135 0
카쿠렌보 티비 광고로 나왔대! 10 06.21 22:36 262 0
장터 ㅍ ㅍㄹㅅ 3 06.21 22:34 100 0
본인표출혹시 오늘 연합투표 배달이랑 달글 올려줄 수 있는 플둥이 있을까?! 2 06.21 22:30 87 0
⚾️오늘연합마감35분전! 내일이막날!⚾️ 8 06.21 22:26 37 0
뮤ㅓ랴 큰방 갔다가 ㅅㄱㄷ 상받은거 앎 5 06.21 22:23 207 0
🍈🍈59 2 06.21 22:17 58 0
이럴 순 없다....... 5 06.21 22:17 179 0
ㄷㄹㅁ 어워즈 투표하러 갔는데 그새 줄어들었네 5 06.21 22:16 134 1
혹시 그 머리 빡빡치는 짤 있는 플둥있을까? 4 06.21 22:04 107 0
12시 32분 듣는데 남자목소리 들려서 모지??? 애들인가??? 근데 이런 목소.. 5 06.21 22:03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