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대행사에 돈 받고 넘겨서 대행사가 팬들한테 몇십주고 팔고 그랬잖아 스탠딩은 전부. 그 대행사들도 사기인지 아닌지 몰라서 일단 이전 행사 후기보고 믿고 돈 넘기고 그래서 매년 대행사기도 크게 터지고
그럴바엔 걍 공식 루트 연게 나은것같긴함.. 어차피 스탠딩 대행 가격이 저 가격보다 더 비싸서 공식 루트 열면 티베거래라도 할 수있으니까 양도 받을때 안전장치도 생기니까
근데 저러고 또 좋은 자리는 대행에 비싸게 넘기거나 외국인한테만 열면 또 상황이 달라짐 그땐 진심 싸가지 해외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