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6l
이따 들어볼라고


 
익인1
좋앙 좀 무난무난st..?
3개월 전
익인2
난 좋았음 ㅠㅠ새로운 제니
3개월 전
익인3
무난슴슴이지리스닝
3개월 전
익인4
좋아 난 만트라보다 좋은듯
3개월 전
익인5
너무 좋음
3개월 전
익인6
무난해서 zen 이 더 내 스타일이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진짜 이쯤되면 진심으로 한덕수 당선 생각하고 출마하는거같은디2 05.01 16:06 56 0
정보/소식 왜 연예인들만 미움받고 정치인에겐 한없이 관대한지 이해가 안간다는 성시경5 05.01 16:06 197 0
다리가긴 유치원생 캣 05.01 16:05 40 1
마플 초유의 사태 넘으니 초유의 ㅅ태 05.01 16:05 27 0
민주당쪽은 이거까지 다 예상했으려나?3 05.01 16:05 112 0
뭔 기사가 떴길래 밭갈러 온거임??2 05.01 16:05 37 0
나 보수쪽 사람중에서 좀 존경했던 국회의원 분 있는데2 05.01 16:05 98 0
아이유 공식 가입 하는 사람!!!! 키트 포함으로 샀어??8 05.01 16:05 277 1
그럴 일 없겠지만 만약에 한덕수되면3 05.01 16:05 50 0
마플 근데 별개로 궁금해서 그런건데 여자랑 대화하는게 목적이면 2 05.01 16:05 42 0
그럼 이재명 대선에 영향 가는거야…?4 05.01 16:05 118 0
마플 나라 개판 또시작이네 05.01 16:05 33 0
이재명 판결 나오자마자 한덕수 사퇴ㅋㅋㅋㅋㅋㅋ1 05.01 16:05 68 0
2심 판사도 대법처럼 급심리하는게 보이면 선거개입 명분으로 탄핵 가능함2 05.01 16:05 184 0
뭐야 지금 뭐임ㅍ??무슨플이야2 05.01 16:05 25 0
노각오이라고 하는거ㅋㅋㅋ 05.01 16:05 21 0
아 2찍들 발악 개처웃기다3 05.01 16:05 36 0
6/3 언제 오냐 투표하게 해달라고 05.01 16:04 13 0
정보/소식 반대 의견 낸 두명이 바로 조희대 옆에 있었네3 05.01 16:04 517 0
마플 나 요즘 헬스장에서 pt 받는데 트레이너가 엄청 잘생겼는데 방구 냄새 엄청 지독함2 05.01 16:0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