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5895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검찰이 12·3 내란 사태 당시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달 3일 내란 사태 당시 경찰이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요청에 따라 체포조를 꾸렸다는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방첩사는 3일 밤 11시쯤, 안보수사국 소속 경찰에게 전화해 국가수사본부 소속 관계자 연락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경찰은 체포조에 경찰이 가담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경찰은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계장만 비상계엄 이후 방첩사와 통화했다"며 "단순히 현장 안내 목적으로 이미 비상소집된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찰관 10명의 명단만 제공한 것이고 수갑 등 체포 장구도 구비하지 않고, 안내 목적으로 간 것"이라고 말했다.


 
익인1
뭐지? 서로 죽여라 그런 건가?
4개월 전
익인2
재밌네 서로 물고 뜯고 싸움이네
4개월 전
익인3
개웃기다 너네가 더 큰일 하셨을거잖아 계엄에
4개월 전
익인4
둘이 서로 물어 뜯기하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애프로나 미디어보면 세상이 계급 나눠있다고 생각되고 자존감 너무 낮아져 1 9:53 190 0
장터 제노 포카 양도받습니뎅 9:52 46 0
어제 시청률 다 떨어졌네 9:51 331 0
제이홉 꾸준히 유기견쉼터 후원하는구나13 9:50 305 14
천사님이 물 위를 저렇게 전력으로 달리는 이유가1 9:50 84 0
현윗집즈 유닛 커버 풀버전 기다렸는데 9:50 67 2
기훈이 상상으로 ㅅㅍㅈㅇ2 9:49 118 0
아씨 유우시랑 리쿠 개좋다6 9:49 190 0
흑×흑 잉걸 제발 저요ㅠㅠㅠ 1 9:48 3 1
어젴ㅋㅋ 툽 멤버들 컨트 뜨고 반응 개웃겼엌ㅋㅋㅋ 다들 막2 9:48 99 0
마플 아 아침부터 정병글봤네2 9:48 113 0
정보/소식 '살롱 드 홈즈' 이시영, 이수지 '무당 배송'에 경악 9:48 22 0
Ktx에서 김밥 먹어도 되는거지..?10 9:47 736 0
에스파에서 단발한 멤2 9:47 113 0
마플 최애 버블 해지함1 9:47 162 0
내 잘못인거 아는데32 9:47 662 0
암욜푸키인더모닝1 9:47 18 0
정보/소식 '오징어게임3', 공개 하루만에 넷플릭스 전세계 93개국 1위5 9:46 309 2
파뮤페가는 콕들 우치와같은거 챙겨가 4 9:46 174 0
귀마가 이병헌이었어? 와1 9:4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