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로 자꾸 박화영 뜨는데 진짜 기분 더럽게 잘 만들었다

전혀 다른 내용인데 올드보이 기생충 이런 것도 기분 겁나 더럽게 만드는데 잘 만들었다 싶거든 좀 그런결임 기분 더럽게 만든다는 거 자체가 잘 만든 느낌

[익인1]

욕이 90프로인 듯ㅋㅋ

[글쓴이]

욕 먹을 짓들만 해 거기 주인공들이ㅋㅋㅋㅋ

[익인2]

진짜 너 나 없었으면 어쩔뻔봤냐 이 대사가 좀 진짜 막 그래

[익인2]

박화영이 어떻게서든지 엄마로 그 무리에서 인정받으려 발악하는게 너무 잘보여서 진짜 기분나빠 그 가출 무리의 실상을 너무 적나라하게 잘보여줘

[글쓴이]

난
엄마? 무슨 엄마? 우리 엄마 잘 있는데? < 이게...
그 강간하려던 남자한테서 은미정 구해주고 박화영이 잘못했다 빌 때도...

[익인2]

하 되게 막 그냥 그런 무리에서 벌어지는 실체가 울렁이고 토나온다고 해야하나 그냥 좀 역겨운 영화

[익인2]

어른들은 몰라요 이것도 진심

[익인3]

진짜 딥하고 불쾌한데 잘만들었어......엄마는 이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하다가 나중되니까 엄마는 무슨 엄마 하는게 진짜 너무...

[익인4]

진짜 보고 한참을 찝찝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었음...
어지간한 공포물보다 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