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나 아까 병원에서 어떤 여성분이 쓴 안경 진짜 예뻐서 물어보고 싶었는데 못 물어봄... 01.31 17:57 29 0
나 혼자 소취하는 아이돌 그룹 커버3 01.31 17:56 488 0
성한빈 있자나9 01.31 17:56 298 13
아이브 i am, rebel heart, either way 이런 감성 너무 좋음 01.31 17:56 29 0
뮤직뱅크 1월 5주차 1위 (여자)아이들 민니2 01.31 17:55 171 0
뉴진스 무소속 활동 상태인거지 지금?18 01.31 17:54 774 0
그거뭐지 염불외기? 바라는거 그 하ㅠㅠㅠ 태권도옷입고 주먹으로 1일차 2일차 말하는아저씨2 01.31 17:54 84 0
마플 아 최애왼 방패는 대체 왜 하는 거야? 4 01.31 17:53 137 1
드림이들아 단체 라방한다 01.31 17:53 49 0
마플 ㄴㅈㅅ 판은 다 ㅁㅎㅈ 덕질하는 분위기야..?55 01.31 17:52 393 0
마플 키작은데 벌크업 하는거 왜 안좋아 하는지 알겠어4 01.31 17:52 143 0
조이팬들아 솔로 계획 언급한거있어???1 01.31 17:52 113 0
아 개웃긴다… 가요대제전 보면서 어떤 애기가 가수들 메리야스 보인대 01.31 17:51 110 0
이런 립색깔은 뭐라고 검색해야돼??5 01.31 17:51 190 0
이거 재밌니...? 8 01.31 17:51 462 0
지금 약간 라이즈 팬들17 01.31 17:51 919 7
OTT 광고형으로 구독하고 있는 익드라4 01.31 17:51 62 0
ㅋㅋㅋㅋㅋ ㅜㅜㅜ 원래 트위터 썰 5 01.31 17:50 123 0
마플 병크가 너무 지독한데 목소리랑 노래는 좋아서 짜증난다1 01.31 17:50 67 0
프리 아나운서는 한 달에 2건만 스케쥴 뛰어도 월급보다 잘 나옴;1 01.31 17:50 5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