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도 좋은가보다ㅎ


 
익인1
1년치 올린거임 이제 또 1년뒤에 올릴듯 ㅜㅋㅋㅋ
7일 전
글쓴이
ㅋㅋ나 엊그젠가 팔로우했는데 바로 올라와서 기분좋더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양도할거면 지금말고 취켓끝나고 하는게 나은가...? 6 02.07 22:44 175 0
이한이 얼빡 캡쳐 봤어? 아니 왤케 예쁘게 생겼냐 3 02.07 22:44 47 3
뉴토피아 재밌어?6 02.07 22:44 283 0
원푸리 디따블루 인스타에 발자국 찍었다 2 02.07 22:44 301 0
석류들 12 02.07 22:44 78 3
출연연습생 대부분 잘된 서바이벌이 식스틴인듯 02.07 22:44 37 0
이거 윈터 데뷔 초임?4 02.07 22:44 493 0
막콘 표 취소 했는데 짱빠르다 02.07 22:44 112 0
하루들 나 아직두 고민인디,, 9 02.07 22:44 116 0
동계 아시안게임 8년만에 하는거라4 02.07 22:43 539 0
음중 엠씨 나온거 있어?7 02.07 22:43 149 0
박찬열 어머니가 햇던 음식점 개 맛있었는데89 02.07 22:43 1953 0
아 댕댕즈 왤캐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07 22:43 119 0
OnAir 엄마가 둘인거녜ㅜㅜㅜ1 02.07 22:43 91 0
넷플 중증 본 사람? 백강혁 캐 저체가 성질 잘내는 캐야?3 02.07 22:43 173 0
이따가 12시에 제베원 타이틀 포스터 뜨는데7 02.07 22:43 267 0
아이돌 관리 = 회사 by 회사? 시대 by 시대?1 02.07 22:43 29 0
마플 쿠플은 바이럴 왤케 티나게 하냐3 02.07 22:43 121 0
방금 점프 하고 왔는데 2 02.07 22:43 78 0
아니 이 짤이 영원히 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 02.07 22:43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