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서은광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찬 처음으로 활동한게 90s love야?9 02.07 22:52 151 0
오늘 아이린 예리 헤메코 느좋이다 2 02.07 22:51 134 0
마플 위버스에 댓글 달려니까 금지어래2 02.07 22:51 61 0
내가 시즈니라 그런것도 있는데 정우는7 02.07 22:51 146 0
태래 와서 그저 신난 마슈강쥐 2 02.07 22:51 75 0
나 내일 도영이웃남 자첫이야8 02.07 22:51 114 1
엠카 엠씨가 음방 중 젤 힘들 거 같은데23 02.07 22:51 876 0
다음 라멀갈 게스트 분쏘단 소취합니다 젭알... 02.07 22:51 15 0
킥플립에 케이주가 막낸줄 알아따...1 02.07 22:51 49 0
OnAir 고정남씨 진짜 망하세요 02.07 22:50 20 0
킥플립 엠씨 확정8 02.07 22:50 787 1
성찬이는 형님이4 02.07 22:50 118 0
올0 박스 4 02.07 22:50 78 0
OnAir 양호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1 02.07 22:50 109 0
마플 이건 내 문제일까?2 02.07 22:50 54 0
어어 극싸 구역 풀거면 일예 때 다 풀어주라 2 02.07 22:50 132 0
노래 진짜 잘 뽑는다고 생각하는 여/남그룹 딱 세 팀씩만 꼽아보자15 02.07 22:50 209 0
바알원을 아껴줘요 바알원을 사랑해줘요.. 02.07 22:50 24 0
설아는 진짜 ㅋㅋㅋㅋㅋ 레즈들한테 02.07 22:49 95 0
성찬이로 배경 바꾸고 London boy 듣는데 ㄹㅈㄷ 느좋17 02.07 22:49 1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