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4일 전 N민호 6일 전 N태민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갑자기 플둥이들 지역은 이거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99 6:491928 0
플레이브 이것두 사투리였구낰ㅋㅋㅋㅋㅋ 54 04.27 23:151720 0
플레이브오늘 중국 잡지 오나봐 30 8:42542 0
플레이브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12:04673 4
플레이브 헉 너무 예쁘다 21 13:01744 2
 
내가 내일 우선 방가방가캣 알람으로 일어나볼게 03.20 22:35 20 0
수배자 포스터랑 cgv 포스터는 어디서 구할 수 있어? 9 03.20 22:35 166 0
므메미무가 아빠를 닮았어 3 03.20 22:34 218 1
이중에 붕방강쥐가 있대 7 03.20 22:33 146 0
장터 (미개봉)퓨지티브앨범, 포카앨범 일괄원가이하양도 03.20 22:32 66 0
닭쥬수 진짜 세상 무해하다 4 03.20 22:32 111 0
애들 사랑해 자연스러운거 신기해ㅋㅋㅋ 6 03.20 22:32 263 0
오늘꺼 웃기고 귀여워서 바로 다시 보려했는데 아악 03.20 22:31 29 0
다들 왜내려갔는지 모르다니 나참 12 03.20 22:30 429 0
미친 귀여워 12 03.20 22:30 293 0
백날 차늑왕이라고 해봐라 5 03.20 22:30 124 0
프리오더 끝나는 시간 다가오니까 더 고민이야 3 03.20 22:29 53 0
나도 진짜 이렇게 들었다고 진짜로 2 03.20 22:29 160 0
먹짱 가나지 5 03.20 22:29 112 0
진지하게 은호 요즘 애교가 미쳤지 않아...? 7 03.20 22:28 154 0
키링.. 고민된다 11 03.20 22:26 115 0
으노 웃을때 미치겎다… 2 03.20 22:26 129 0
그래서 저댄 따라춘 플둥이 몇명이나 있어 14 03.20 22:26 113 0
하.... 진짜 긍른 못참겠다 3 03.20 22:26 156 0
은호 넘 애교쟁이야 3 03.20 22:25 6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