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눈밭에서 신나서 뛰어다니는 강아지같아 ㅋㅋ


 
익인1
34개월이 확실
3개월 전
익인2
개귀욤
3개월 전
익인3
진심 귀엽다 하🥹
3개월 전
익인4
뭐야ㅋ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저러는데
3개월 전
익인5
맑다 ㄱㅇㅇ
3개월 전
익인6
귀엽귀엽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6 06.02 13:3221516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77 06.02 17:4213597 1
드영배 관식이 옷 입고 등장한 실시간 김문수래……75 06.02 12:161254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차주영, 국민요정 된다...첫 로코로 흥행 3연타 도전43 06.02 07:3214802 0
드영배 요즘 아이유 진짜 리즈다46 06.02 16:406106 18
 
보고 싶은 영화 다 디플로 들어가네... 05.30 11:35 65 0
파과 보러 가야겠다.. 내 오랜 이상형 연우진 ㅠ 05.30 11:35 25 0
🙏🏻데블스플랜 같은 예능 추천 좀🙏🏻13 05.30 11:31 154 0
귀궁에 송영규 배우 나온다는데 최길상역이 무슨 역이더라2 05.30 11:28 128 0
마플 멍군들은 지가 멍군인지 모른다는게 제일 문제임.. 05.30 11:22 49 0
넷플에 정주행하기 좋은 작품9 05.30 11:17 283 0
하이스쿨 히어로즈 4화까지 뜸 05.30 11:15 216 0
마플 조이현 마스크는 진짜 좋은데21 05.30 11:10 575 1
조이현 이번역 잘 맡은거같늠 ㅋㅋㅋㅋㅋ 05.30 11:09 287 0
게임이나 추리예능 재밌는거 추천좀 ㅠㅠ3 05.30 11:09 124 0
사계의봄 남자배우들 키가 05.30 11:03 59 0
마플 여기에 이상한 수지정병 있는거같음9 05.30 11:01 250 0
변우석 채수빈 광고 또 떴는데9 05.30 10:57 498 2
김지은 차기작 언제 올까?3 05.30 10:56 133 0
라이징들 평생 부끄러워했으면 좋겠다1 05.30 10:55 495 0
독수리5형제 4회 연장하면 앞으로 무슨 얘기 할려나?1 05.30 10:43 85 0
오지랖인거 아는데 임산부가 자꾸 담배를 펴103 05.30 10:42 13119 0
정보/소식 [단독] 엄지원♥안재욱 더 본다…'독수리 5형제', 4회 연장 가닥3 05.30 10:37 1400 0
정경호 의외로(?) 키크다13 05.30 10:36 3017 0
일룸 채수빈 욕 왜케찰져 ㅋㅋㅋㅋㅋㅋㅋ5 05.30 10:34 5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