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ㅈㄱㄴ


 
익인1
개좋다 추진시켜
7일 전
익인2
셋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재밌잖아 벌써 (가만히 있을리 없다는거암)
7일 전
익인3
기도즈 내놔
7일 전
익인4
그니까 아직도 없는게 말이안돼 진짜 알못들..
7일 전
익인5
도영이 최애 동생들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오늘도 업로드! (강쥐사진)2 02.07 18:47 33 0
난 뉴진스 로고중에 이거 두개가 젤 이쁨‼️‼️6 02.07 18:47 1051 3
GD But I Love U 이노래 너무좋네..1 02.07 18:46 24 0
장터 하이라이트 대리 필요한사람??3 02.07 18:46 72 0
예사 대리 맡기긴 했는데5 02.07 18:46 70 0
광고로 뜬거지만 믹서기 너무 징그럽게 생김1 02.07 18:46 75 0
뉴진스 빨리 올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더 빨리 나왔네2 02.07 18:45 132 1
장터 오늘 정우 용병 필요한 익 있어?5 02.07 18:45 89 0
근데 정반합 진짜 이론이라고 생각해도 4세대 걸그룹 상황이랑 딱 들어맞는 게 소름임4 02.07 18:45 310 1
예전에 하니가 뉴진스 정규1집 앨범명 NJ1 이라고 스포했다고 본거같은데2 02.07 18:45 231 0
엠씨했으면 좋겠는 5세대 남돌3 02.07 18:45 627 0
내가 처음으로 본 그씨피 포타가 젤 재밌는거엿다니... 02.07 18:44 52 0
마플 하 플 보는데 불만 졸라 많네5 02.07 18:44 165 0
마플 뭐가 맞는거지..8 02.07 18:43 346 0
NJZ 이거 NJ2로 보여서 뉴진스 2기 같다13 02.07 18:43 413 1
예사 하이라이트 티켓팅 용병 구해요 🥲3 02.07 18:43 111 0
도경수 달걀볶음밥 얼마나 맛있길래 함박스테이크보다 맛있다 그러고2 02.07 18:43 89 0
예사 티켓팅 폰으로밖에 못하는데 팁좀ㅜㅜㅜㅜ2 02.07 18:42 125 0
포카마켓 입고판매 93장 보냈는데16 02.07 18:42 230 0
우뜨캐 한국말 하는 이 효녀 고양이들을 우뜨캐!!! 02.07 18:4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