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해찬이 솔로 정규로 나오네 23 12:59953 10
엔시티근데 다들 드사쇼도 가고 팬미도 가는거야?? 24 13:59666 0
엔시티/마플 엔시티 127 활동 보장 총공팀 총대입니다 21 05.06 23:101045 43
엔시티 드림 팬미팅 205구역 9열 / 303구역 11열 23 05.06 16:401014 0
엔시티직장심들아 올콘 가능하니? 18 05.06 20:37357 0
 
드림쇼4 온다 미쳣다 아아 1 04.29 18:03 27 0
드림쇼4 온다 돈모아 1 04.29 18:02 27 0
..드림쇼 4 커밍쑨 이란다...심들아!!!! 1 04.29 18:02 87 0
드4쇼 미 ㅣㄴ 1 04.29 18:01 28 0
정보/소식 NCT DREAM - THE DREAM SHOW 4 COMING SOON.. 15 04.29 18:01 818 2
드림팬미 첫막 송장 둘다 떴다 04.29 17:56 14 0
막콘 송장떳다 4 04.29 17:45 44 0
[존] 히드모드 3스타로 어떻게 깼니 다들….. 2 04.29 17:44 41 0
장터 재민이 다님 포카 스탠드 양도해요 04.29 17:33 27 0
[존] 하드모드 다 깼는데 왜 다음 챕터로 안넘어가지지 8 04.29 17:25 38 0
장터 혹시 팀홀튼 전체 양도 받을 심 있나? 10 04.29 17:20 140 0
팬미 입장포카잇겟지??? 1 04.29 17:19 65 0
팀홀튼 픽업 시간에 일 생겨서 못가는데 그 날 저녁에 가도 상관없나ㅠㅠ 2 04.29 16:47 94 0
드림팬미 양일 다가는 지방러분 계신가요? 16 04.29 16:38 427 0
혹시 팀홀튼 현장에서 쿠폰 안 보여주면 뭐 보여줘야돼..? 4 04.29 16:37 57 0
팬미 양도랑 취소 중에 고민인데 10 04.29 16:29 476 0
[존] 오토로 게임플레이하면 4 04.29 15:51 73 0
팀홀튼 문자 또 왔는데 뭐지? 5 04.29 15:42 154 0
생각을 잘못했다 .... 9 04.29 15:10 529 0
버블 오늘안에 가능하냐고... 1 04.29 14:41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