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잡담] 제라플 오늘 왤케 잘나옴 | 인스티즈

게다가 붙어있음



 
익인1
로또사짜나 나 ㅋㅋ
11시간 전
익인2
로또 각임ㅋㅋㅋ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728 8
연예 이거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 뭐 말실수 한것도 아니고?150 01.31 21:476207 1
성한빈 2월에도 한빈이랑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체크 하자아🐹🐱☘️ 94 0:01896 12
드영배 중증 원작자가 원했던 캐스팅은96 01.31 15:3513292 1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87 01.31 18:055346 6
 
한국에서 gento 같은 컨셉 나오면 잘 될까???8 01.31 18:46 282 0
체력 이슈로 좌석만 잡는 중 01.31 18:46 57 0
마플 근데 난 본진이 살쪘다 마플 달려본 적이 없어서 개신기함3 01.31 18:46 56 0
제니 진짜 말랐나봐3 01.31 18:46 1025 1
윤석열군단 거부권 남발하는거 진짜 꼴보기싫음 01.31 18:46 18 0
내 최애 운동 댕싫어하는 모태뼈마름인데1 01.31 18:45 82 0
드림 진짜 콘서트에서 위영 해줄건가5 01.31 18:45 230 1
마플 자컨 떳는데 억비엘 진짜 ㅈ노잼이다..... 4 01.31 18:45 182 0
후즈팬 원래 당첨 연락 늦게줘?1 01.31 18:45 15 0
남자 50키로가 예쁘다는말 그만해라24 01.31 18:44 845 0
리키 진짜 게임이나 웹툰 주인공 아이돌같이 생김6 01.31 18:44 81 0
아니 영케이 한번에 젤리 다섯봉지 먹는대 ㅋㅋㅋ4 01.31 18:44 278 0
마플 진심 정병들이랑 잼민팬 줌마팬들 다 숙청하고싶다3 01.31 18:44 57 0
마플 아리.아나그란.데랑 한승.연이 한 말 생각남 다들 자기 예쁘다 할 때 01.31 18:43 65 0
예사는 포인트 어떻게 써먹어?? 2 01.31 18:43 71 0
OnAir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개 웃기넼ㅋㅋㅋㅋㅋ6 01.31 18:42 43 0
근데 헬스해보니까 무게가 다가아니라는걸 느낌..8 01.31 18:42 501 0
오레오 신상11 01.31 18:42 810 0
엔드림 ㄹㅇ 하는 짓이 귀여움1 01.31 18:42 81 1
익들아 너희라면 이거 포즈 어떻ㄱㅔ 할래?2 01.31 18:42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