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츄 3일 전 N데블스플랜 3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늦퇴 해서 짜증나지만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69l
내일 옥씨 스페셜 한드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9 05.23 10:3928369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5 05.23 12:1013113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4 05.23 11:3414405 5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8 05.23 18:325571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62 05.23 11:224243 0
 
티빙 드라마도 쌓이네1 05.15 14:24 157 0
정보/소식 [단독] 장동윤, 찰스엔터 소원 들어준다..'선업튀' 감독 '천국의 밤'으로 로맨스 도..54 05.15 14:24 19280 0
언슬전 오스트 왤케좋음 ㅠ9 05.15 14:18 217 1
드라마 천국의밤 진행 계속 하나봐2 05.15 14:16 661 0
추영우 수학 제일 좋아했다는데2 05.15 14:15 188 0
폭싹 이거 애순이 관식이랑 사는내용 아니야? 9 05.15 14:14 240 0
어제 사계랑 봄 마지막 장면 설레서 기절하는줄 ㅠ1 05.15 14:14 111 0
금주를 부탁해 약간 삼달리 느낌이려나2 05.15 14:12 89 0
고윤정 언젠가2 05.15 14:11 481 0
정보/소식 tvN 새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치킨집 사장님이 협상의 신?!🤝..7 05.15 14:10 1600 0
라온마는 원톱물이 아니라 경호물이야8 05.15 14:09 503 0
전공의생활 함동호 오이영 ㅅㅍㅈㅇ3 05.15 14:08 866 0
미디어 [tvN ID] ⚠️웃음 만취주의보⚠️ '금주를 부탁해' 팀의 단합력은? 05.15 14:08 22 0
미디어 미지의서울 하이라이트 05.15 14:07 29 0
정준원 시구하네?18 05.15 14:06 2030 0
이도현 고래별 남주로 가자아....2 05.15 14:02 194 0
미디어 귀궁 7-8화 비하인드 메이킹 26 05.15 14:01 88 2
미디어 사계의 봄 어떤 챌린지 말아줄까?😝 치킨바나나, 카와이, 띄어쓰기 챌린지 중 '사계의 봄' .. 05.15 14:00 23 0
근데 슬전의 그날이 오면 저 손짓부분 중독성 있지않아? 1 05.15 14:00 44 0
오이영 구도원 누가 더 찐사야?ㅋㅋㅋ14 05.15 14:00 1367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이 사진으로 김수현 김새론 미자 연애 확신했었는데 9
2 현빈 장동건 친하구나.. 17
3엄재일같은 사람 실제로있으면 유퀴즈 작가들이 ㄹㅇ 침발라놓겠다
4 이종석 잘생겼다 2
5 대군부인 너무 설레는 점.. 6
6초록글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 85
7초록글 대군부인 어제 목격담 뜬건데 변우석앞에 아이유인가? 50
8 고래별 대본 사진 떴네 와우 13
 
 
1 버블 거의매일or매일 오는 돌들 팬들아 공백기때는 보통 무슨얘기해? 1
2 있지는 이제
3 보플 경연곡 스포가 벌써뜨네 56
4 와 마크형도 마크랑 스엠에 같이 합격하고 5
5 크라임씬 진짜 재밌는데 왜케 볼때마다 잠 오지 6
6 버블 거의 매일 보내는 돌들이 많아??? 15
7 며칠 전에 발목 꺾이고 복숭아뼈가 부었는데 병원 가 봐야 할까 14
8 데블스플랜 은유 늑대발언 고치겠다한거 4
9 나 항상 덕질 솔플했는데 가끔 뒷풀이하는거 가고싶음 .. ㅠㅠ 24
 
1 우리빌라 원룸 세입자 진심 저능아같음 9
2 휴족시간 발이랑 종아리에 붙였는데 종아리에 붙인 거 엄청 뜨거운 느낌 나.. 2
3 민주당은 왜 원전을 자꾸 버리려는 걸까 58
4 재형이 똑똑한 사람이라서 안올렸을거라고? 2
5 쿠팡알바 하다가 갑자기 속 아프고 울렁거리더니 8
6 한국사 미친 3
7 애인이랑 정치 얘기 하면 안되는건가 17
8 ㅅㅅㄴ 무혐의가 아니라 공소시효 때문에 송치조차 안됐구나 2
9 가방 살말👏🏼
10 나는 서울 선망하긴 하는데 살진 못할 것 같아 6
11 피드백 안 되는 친구 점점 정 떨어져 1
12 한능검 익들아 밤 새지 마ㅠ 3
13 쿠팡 로켓배송 ㄹㅈㄷ
14 대기업 기술영업직, 해외영업직, 1금융 합격해밨는데 잠도 안오구 취준생들 대상으로 궁물해봄 2
15 앞으로 내가 늦게 자면 짐승이라 불러다오 3
16 갑자기 잔뇨감 미쳤다 왜이러지 3
17 아 나 권잉글랜드 웰케 웃기지
18 ㅇㅈㅅ이 진짜 이번 대선 변수인듯 4
19 첫연애로 10년찬데 주변에서 연애 몇번 더 해보라는데 왠 오지랖일까ㅎ 7
 
1 연애남매 재형 사태로 다시 끌올된 에이티즈 좌영.JPG 39
2 "수십군데 찌르고 1시간 동안 죽었는지 확인"…'묻지마 살인' 유족 탄원 36
3 친구나 지인 간 절대 하지 말라는 것 6
4 평양에서 공개총살 목격한 썰 6
5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 3
6 초록글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가 실수가 아닌 이유 58
7 초록글 놀면 뭐하니 원래 유재석 혼자했잖아 바뀌게 된 이유 뭔지 알아? 52
8 초록글 젠틀몬스터 NEW 모델.JPG 42
9 초록글 현재 난리 난 연애남매 재형 인스타스토리.JPG 103
10 겨드랑이 냄새 고민이라면, '이 음식' 먹지 마세요 2
11 무한도전 팬들은 다 아는 레고 10
12 제주서 중학교 40대 교사 숨진 채 발견…"학부모 민원 지속에 고통” 유서엔 학부모와 갈등 내용 담겨.. 25
13 쿠팡 야간 알바 인센티브 수준
14 초록글 현재 정말 억울해보이는 연애남매 재형.JPG 97
15 역대 대통령별 1인당 GDP 변화 비교.twt 1
16 애슐리퀸즈 치즈폭탄 왔다 13
17 아기를 만들때는 사람 두명이 필요한데 낳을 때는 왜 한쪽만 결정함?(feat. 낙태) 1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