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사라질듯


 
익인1
근데 정병 올만 ㅋㅋ 단체활동곡 일간3위 안든적 없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6 06.03 20:0426835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2 06.03 23:3919150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6 06.03 18:481633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5 06.03 15:4511825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31 11
 
오ㅎ 대구 내일 내내 비오네7 06.02 10:56 305 0
마플 근데 난 솔직히 진짜 중국이 싫은게 맞긴 한가 봄19 06.02 10:55 180 0
내일 투표인증 스토리 올리면서 브금으로 이거 깔고 싶은데1 06.02 10:55 34 0
보플2 c그룹 필요한건 빼먹고 싶고 우리나라 묻는건 싫고3 06.02 10:54 174 0
마플 스우파 별로라는 사람들은 그냥 국내팀이 못해서 그런거 아님?5 06.02 10:54 195 0
멜티 티켓 받고도 부정 예매로 취소될 수 있어?1 06.02 10:54 93 0
극우들 사전투표 조작할거처럼 말함2 06.02 10:53 74 1
갤럭시 쓰는 익들 제스쳐로 써 네이게이션바 써?10 06.02 10:53 87 0
엔드림 목소리 조합 진짜 좋은거 같아3 06.02 10:52 114 2
난 솔직히 스우파가 너무 실망스러워서31 06.02 10:52 1854 0
이준석 유흥업소 업주 녹취 추가 공개ㅋㅋㅋㅋ3 06.02 10:51 95 1
정권 바뀌면 특검해야할거 이거말고 또 뭐있나?2 06.02 10:51 43 0
아 이재명 개웃기다 06.02 10:51 103 0
갑자기 버블 횟수 답장 헷갈리는데5 06.02 10:51 155 0
개표방송 얼굴 합성해서 재밌게 하는 거 있자나2 06.02 10:51 90 0
투표해야 이재명 당선임 벌써부터 설레발 치지말았으면2 06.02 10:51 66 1
마플 요즘 돌판 진짜 확 끓었다가 확 식네;3 06.02 10:50 168 0
'구독자 67만명' K팝 커버→걸그룹 데뷔…5인조 포바이포 온다 06.02 10:50 153 0
난 이재명 당선도 당선인데3 06.02 10:50 125 1
마플 보플2 충분히 갑질 맞음17 06.02 10:49 32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