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돈 탈탈 털리넼ㅋㅋㅋㅋ 하 개강하면 못 놀텐데 방학때라도 다녀야 하나… 다 다른 가수임


 
익인1
돈만 된다면 가능... 금토일도 연속으로 가니깤ㅋㅋㅋ
10일 전
익인2
난 금토일 갔다가 뻗었음... 저 공연 다음 목요일에 쉬면 괜찮음
10일 전
익인3
가능은 할듯 ㅋㅋㅋㅋㅋㅋ 다만 수요일 이후 주말까지는 무조건 약속 안잡고 쉬어줘야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6 02.10 15:2627808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81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9 02.10 14:54106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48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8 37
 
엔시티127 영웅 앨범은 뭐랄까,,,2 02.07 00:22 75 0
정보/소식 "故서희원 이용해 1억원 수익" 前시모 장란, 유해 돌아온 날 '홈쇼핑 라방' 충격 (.. 02.07 00:21 91 0
와 입술 뜯는데 피 안나게 뜯는법 알아냄10 02.07 00:21 567 0
자꾸 남의집 세탁기나 식세기같은거 연결 뜨는거 안뜨게 하는법 없나 02.07 00:21 25 0
맞아 터치 노래 개어려움 ㅈㅇ 도영5 02.07 00:21 235 4
요즘애들 박보영 알아?11 02.07 00:21 167 0
아니... 사이트 점검하면 보통 몇 시까지 하는지 알려주지 않아? 02.07 00:20 34 0
가능한빨간색이한번해봐요가능한아니누가말따라하랬나 2 02.07 00:20 359 0
지수 4번 트랙까지 컨셉 포토 다 올라왔는데 익들 취향은 뭐야??10 02.07 00:20 292 0
하바회 실제 속도 이렇게 빠른 거였어?ㅠㅋㅋㅋㅋㅋㅋ3 02.07 00:20 200 0
뉴진스 뭐떴어??2 02.07 00:20 147 0
드디어 찾았다 나의 덕질돌~ 02.07 00:19 105 3
성한빈 잘생김12 02.07 00:19 327 16
마플 우린 레전드 떡밥 도둑질 있었는데 4 02.07 00:18 273 0
10cm 인형 들고다닐 때 다들 어디에 담아?3 02.07 00:18 88 0
정보/소식 국힘갤에 올라왔다 바로 삭제된 글10 02.07 00:17 771 1
앤톤 데뷔 팬들은6 02.07 00:17 512 17
장터 태연콘 양도해주실분 02.07 00:17 61 0
에스파 팬들아2 02.07 00:17 108 0
독없뱀 성한빈6 02.07 00:16 260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