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2l
재혼황후는 알구 영화 차기작이나 딴거 있엉?


 
익인1
재혼황후도 검토중인데 확정 아닌디...
12일 전
글쓴이
아 예전에 초록글 잘못봤나봐 검토구나 고마웡
12일 전
익인2
하지원이랑 클라이맥스라는 드라마
12일 전
글쓴이
물망뜨신분들 다 좋다 고마웡!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51 02.12 17:287095 0
드영배 김고은 열애설 글99 0:289913 1
드영배헐 김고은 열애설 뜸103 0:0713076 1
드영배차주영은 ㄹㅇ 이미지 변신 잘했다....54 02.12 17:1115561 7
드영배 손나은 핸드폰 해킹당했대 …58 02.12 20:2115071 0
 
약한영웅2 5월공개일까4 02.04 22:34 333 3
다음주 보석함 누군지 아는 익?7 02.04 22:32 272 0
추영우 연기 쪼 인지 디테일인지 어쨌든 그게 너무 조은디 특히9 02.04 22:31 1033 0
옥씨부인전 보는데 여주 연진이 너무 생각나서 무서븜 02.04 22:31 35 0
마플 추영우는 일베남 팔로잉한 게 더 문제 아니야?14 02.04 22:30 596 0
마플 차주영이 사생활침해 당했으면 그렇게 반겨주겠냐고ㅋㅋㅋ 02.04 22:30 60 0
공유 신민아 같작 보고싶다 02.04 22:29 41 0
지송합니다 남주 누구야?3 02.04 22:25 83 0
약영2에 즌1배우들은 안나오나?3 02.04 22:23 202 0
엑스오키티 민호 얼굴 눈빛9 02.04 22:23 2065 2
나 좀비 이런거 무서워서 못보는데 킹덤 좀 그런가?4 02.04 22:22 79 0
이준영 이때 몇년도야? 입덕하고 처음 본 사진읹데 냥잘생김8 02.04 22:15 350 1
마플 보석함 갈수록 너무 홍보용으로 변질?되서 노잼같음10 02.04 22:15 404 0
사복 느좋인 여배우 누구 있을까!!!!1 02.04 22:15 79 0
중증 원작가분이 풀어주신 설정1 02.04 22:15 260 0
하이퍼나이프 이 드라마도 중증 같은 의학드라마야?7 02.04 22:13 216 0
추영우 나왔던 바벨신드롬 어디서 다시볼수있남..?2 02.04 22:09 140 0
중증 쁘띠유림 이 장면 너무 웃김5 02.04 22:08 417 0
중증 한유림교수 웃기네 ㅋㅋ3 02.04 22:07 204 0
퇴마록 VIP시사회 02.04 22:04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