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능글남주 개잘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탄나옴
근데 이제 2화 다 봤는데 백이 뭔데ㅠㅠㅠ


 
익인1
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이제 뭐 보지 중증 옥씨 봐ㅛ큰ㄷ 연기 넘 좋아서 필모깨기 하고 싶음ㅋㅋ
3개월 전
익인3
ㅇㅈ 하 난 그때 백이 갑자기 죽어서 개놀랬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새로나온 과자 진짜 짱맛탱이다..,75 05.31 18:4918864 1
드영배근데 교회 다니는 연예인들이 유독 국민의힘 지지많이하는거 신기하다..85 05.31 13:3211627 0
드영배 현재 설렌다고 말많은 운동선수래..58 05.31 19:0623139 17
드영배 김가연 인스타 ..51 05.31 07:4915080 0
드영배노무사 노무진 이거 제목 진짜 진입장벽같음…46 05.31 10:1513857 0
 
OnAir 뭔가 오늘 내내 연출이 비비가 어떻게 될거 같은 연출이긴 했는데 05.23 23:11 57 0
야광주까지 있는 팔척귀 어떻게 이겨요8 05.23 23:11 231 0
귀궁 새드인거 아니야?10 05.23 23:11 448 0
OnAir 후속작 분위기 느좋1 05.23 23:11 60 0
남궁민 비주얼 미쳤네 05.23 23:10 73 0
아니 야광주를 흡수할 수 있다는 그런 능력을 주면 어떡해1 05.23 23:10 91 0
OnAir 왕은 또 왜 저럼 05.23 23:10 58 0
OnAir 네? 갑자기 죽는다고요? 05.23 23:10 29 0
OnAir 비비가 이렇게 죽다니… 05.23 23:10 28 0
OnAir 강철이도 잘못되면 저렇게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는거잖아...9 05.23 23:09 136 0
OnAir 강철이 어캄 05.23 23:09 28 0
OnAir 하ㅠㅠ 비비야ㅠㅠ 05.23 23:09 16 0
OnAir 으아아앙 비비야ㅠㅠㅠㅠ 05.23 23:09 18 0
OnAir 비비야 욕해서 미안해 ㅠㅠㅠㅠ 05.23 23:09 27 0
OnAir 강철이 이제 각성하겠다 05.23 23:09 29 0
OnAir 오늘 왜 이리 슬프게 끝나요ㅜㅜㅜ 05.23 23:09 20 0
이런식으로 강철이가 슬픔을 배우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오1 05.23 23:09 98 0
OnAir 아 비비 소멸해서 비가 내리는 거야? 05.23 23:08 44 0
OnAir 아 비비 왜죽여ㅠㅠㅠ1 05.23 23:08 32 0
아 미친 비비 개불쌍해..결국 그 외조부 밝힐라고2 05.23 23:08 4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