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윤세영이 어찌하지 못했음 좋겠다 알고보니 구하나 친엄마가 낭만찾아 가족 버리고 남자랑 도망갔으나 흥미 떨어져 둘 다 버리고
결국 집에서 정한 부잣집 남자 만나서 결혼해 사는 걸로 그래서 결국 구하나랑 윤세영은 찐 사촌 자매로 그럼 윤세영도 어쩔 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