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우연히 쇼츠에서 봤던건데 니키가 7주년이어도 자기는 24살이라 그랬었나 다 같이 모여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못 찾겟숴여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82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519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40 0:37815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81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7123
 
해탈.. 취켓행이네... 오늘 밤 12시에 좀 풀리나?2 04.24 20:07 148 0
마플 난 이제 용병 못해먹겠다 04.24 20:07 106 0
아 대기 빨리 빠진다4 04.24 20:07 146 0
지금 4200번대인데 어디 노리는게 안전할가5 04.24 20:07 143 0
들어간 사람 있어???? ㅠㅠㅠ5 04.24 20:07 163 0
마플 덕메 댈티가 벌써 잡아줫다고 자랑하는거 왤케 빡치냐6 04.24 20:07 146 0
아 왤케 슉슉 줄어들어 불안하게 04.24 20:07 43 0
미칭 이사배 채널에 시온이 떳다ㅜㅜㅜ 04.24 20:07 68 0
위버스 원데이패스 매진이냐 04.24 20:07 64 0
2천인데 04.24 20:07 43 0
도영이들아 너네 먼저 들어가서 잡게 되면 꼭 알려줘야한다......@.@ ㅠㅠ 04.24 20:06 50 0
아직 매진 아니지???? 04.24 20:06 105 0
헐 이사배 시온 떳네2 04.24 20:06 208 0
나 지금 이천인데 어디노려애ㅑ해ㅜㅜㅜ4 04.24 20:06 181 0
번호 진짜 느리게주네 04.24 20:06 26 0
도영 지금 3500번대면 1층 가능해?6 04.24 20:06 282 0
정보/소식 대전 둔산여고 조리실무사들이 파업까지 하게 된 이유1 04.24 20:06 325 0
도영콘 잡은 사람 꼭 알려줘..1 04.24 20:06 130 0
다들 지금은 몇번이여13 04.24 20:06 129 0
멜티 시계오류뜸7 04.24 20:06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