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데워치 배터리 오래 안가지 않아?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3 0:2365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27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77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12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1 02.08 16:231015 0
 
ㄱ하루들 포타 추천해줘 3 02.04 17:56 105 0
부산콘 그라 맨 뒤랑 계단석 둘 다 가본 하루 있어? 8 02.04 17:36 187 0
와 이거 진짜 F4 아님? 14 02.04 17:25 405 2
근데 킷캣 이번에 조사 진짜 많이 하신듯ㅋㅋㅋ 아님 마데거나 21 02.04 17:20 1316 1
앙냥냥냥~ 11 02.04 17:09 188 0
원필이 킷캣 4 02.04 17:05 155 0
네이버에 갑자기 발렌타인데이라고 킷캣 광고가 떴길래 눌렀는데 3 02.04 17:05 173 0
하 현생 살다가 부산콘 떠오르면 너무 행복해🥹 2 02.04 16:58 60 0
아 폰케이스 이거 넘 웃기다 3 02.04 16:55 276 0
얘들아.. 이거 우기면 받아주니.. 17 02.04 16:51 450 0
ㄱ 햄아 고만해라 6 02.04 16:44 235 0
데식 일예는 힘들어..? 21 02.04 16:44 788 0
나 이거 성진이가 다시 알아듣게 말해주는 게 넘 좋음 2 02.04 16:42 221 0
포에버 네모반 사려는 하루들아 4 02.04 16:36 188 0
악기 배우고 싶어서 일 다니려고!!!!!!! 7 02.04 16:26 152 0
엄브로 이벤트 이건가보다 6 02.04 16:25 440 0
혹시 가을방학에서 10 02.04 16:20 254 0
키보드 밴드 오디션 보려는데 데이식스 노래 중에서 키보드가 돋보이는 곡은 뭐 있.. 16 02.04 16:14 252 0
힐계고 설렌다.. 02.04 16:10 49 0
팬미팅 해투 중간에 할 확률 있으까??? 7 02.04 16:02 302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그 힐계고에서 나온 파라스파라 나도 회원권으로 가봐서 진심 반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 2
2 영현이 허리 안좋다구 하자나 5
3영현이 추위를 잘 안타는편인가? 5
4 와 벚꽃콘 도파민 이섹션때 미쳤었겠다 3
5도운이가 맨날 5
6근데 힐계고 일심동체 뱀부분 왜 땡이야? 2
 
 
 
 
1 와 아이유 드라마 티저 미감 지린다 생각했는데 8
2 그럼 남혈육 있는 익들 남혈육이 집안일은 함? 52
3 미친사람처럼 정성찬 예쁜나이25살만 본다 3
4 요즘 내 최애 큰방에서 언급 많아졌는데 3
5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96
6 가끔 보면 백현 팬들 이런 거 개웃김 2
7 생각해보면 내 본진이 나를 알면 큰일일 듯
8 일본공항 가서 놀란 거 2
9 정보/소식 탄핵반대집회 참가비까지 걷음ㅋㅋㅋㅋㅋㅋ 7
10 서바이벌 프로그램 약간 이미 데뷔한 사람들인데 좀 짬있는 돌들 나와도 재밌겠다… 11
11 조승연 랩도 잘하는구나3
12 아니 넷플 런닝맨 이 편 왜 없음
13 더폴 왜캐 좋냐 진짜
 
 
 
 
 
 
 
1 일어나자마자 김밥 부치고 불닭 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냠냠 9
2 97~99년생들아 00~02년에 태어난 동생들 진짜로 부러워? 21
3급상승  미자랑 거래하지 말라는건 평생 새겨들어라 4
4 아니 ios 18 이제 업데이트 했는데 사진 뭐야..? 3
5 가난한사람 특징 이런 거 진짜 싫다...
6 Cnp 쓰고 땅땅한 여드름 5
7 연하20대 후반 카페사장vs 익들동갑변호사 36
8 핫팩 쓰던거 지퍼백에 넣으면 더 쓸 수 있다며!!!!!! 9
9 하ㅠㅠ 22살인데 목에 주사 맞아도돼?.. 2
10 엄마가 월10억 범 근데 아빠는 바람나서이혼vs 부모사이좋은데 월수입 기초수급자보다 적음 4
11 26살 수능준비해서 교대가는거 어케생각해? 31
12 지인이 카톡 읽씹했는데 1
13 나 세금 적개내는 편인지 봐줘 40 3
14 왜 돈 주고 사먹는지 이해 안 되는 음식 있어? 6
15 성균관대는 언제부터 확 올라간거야????
16 난 잘맞는 브라를 한번도 입어본적이없음
17 엄마 혼자 서브스턴스 보러감 2
18 갤럭시 하트 상단바
19 대전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같은거 뭐가있을까,,,,먹는거 말고 4
20 지인 차 얻어 탔늨데 너무 어색해
1 당시 여주 스타일이 영화 입소문에 한몫 했던 영화
2 🚨 대한민국을 망친 최악의 문화 🚨 20
3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10
4 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5
5 옛날 조상님들 이름 진짜 본새 난다고 생각하는 달글
6 나는솔로데프콘이 pd한테 돈 주고 섭외했냐는 이번 기수 레전드 남출 3
7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jpg
8 ㄹㅇ 의외인 배우 노정의 첫키스(신) 상대 5
9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3
10 초록글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 35
11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1
12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16
13 초록글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 54
14 초록글 어제 오늘 새벽 난리난 판교 현대백화점 20
15 이번 여름 피서지를 제작한 극한의 집순이
16 초록글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 44
17 반년만에 팬싸온 팬을 본 아이돌의 솔직한 심정
18 가나디 나 안아.. 눈사람☃️.twt 2
19 스레드에서 개처맞고 있는 가나초콜릿 계정.jpg
20 근엄한 연출과 대비되는 칡의 사냥하는 모습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