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아니 주변에 진짜 윤 지지하는 사람 개 많아졌어...
지능이 낮은 건가 진짜..


 
익인1
종교 있는 애들 아니고?? 요즘 말 나오는 그 교회 사람들 선동 당해서 다 튀어나오긴하던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래서 더 반감 느끼고 탄핵 빨리 했으면 하고
3개월 전
익인2
뭔…
3개월 전
익인2
내주변은 부정선거 라는 썰도 돌더라 한마디 하니까 시대가 어느땐데 그런걸 믿냐던데
3개월 전
익인2
시체표도 못하는데 부정선거를 어케하냐던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세븐틴 에이틴 챌린지 유행중인가??? 투어스 했는데33 05.30 17:20 1016 0
태그로 난리친거 지금생각하니까 웃기네걍 05.30 17:20 96 0
마플 정치 얘기 꺼내니 연락없다ㅎㅎ 4 05.30 17:20 80 0
아낰ㅋㅋㅋㅋ 본진 가톨릭대 축제 갔는데 05.30 17:19 92 0
마플 아이돌들 논란 뭐 하나만 터지면 이런식으로 내려치기하는거 진짜 보기싫음18 05.30 17:19 366 0
얘들아 (정치) 피뎁 딸 거 또 생겼다 아주 노다지임 2 05.30 17:19 206 0
미국은 전국민이 투표하는거 아니었나? 표 개많아서 어떻게 개표함13 05.30 17:19 212 0
덱스 지디 만나서 05.30 17:18 175 0
기자회견 뭐 말할 것 같아?25 05.30 17:18 821 0
장범준 신곡같은데ㅠ 귀여운 미소 어쩌구 사랑할 어쩌구 이런 가사 뭐야ㅠㅠ??2 05.30 17:17 21 0
아 수빈이 첨 보는 분께 자기 소개 인사하는 모습 너무 귀여움4 05.30 17:17 156 0
와 냉터뷰 감다살 덱스소녀까지ㅋㅋㅋ2 05.30 17:17 195 0
냉터뷰 지디랑 덱스1 05.30 17:17 147 0
드림 지금 평균나이 몇살이지? 05.30 17:17 65 0
이런옷입고 20대라고 주장하는게 개웃기네64 05.30 17:17 3430 0
마플 ㅈ ㅣ디 볼때마다 대마초밖에 안떠오름9 05.30 17:16 135 0
아 나 지디팬인데 ㄹㅇ 너무 행복한데2 05.30 17:16 96 0
트에이에서 떨어지고 인코드로 간 박준일도 보플에 나와? 05.30 17:16 51 0
헐 지디 덱스 사나ㅋㅋㅋ1 05.30 17:16 196 0
본진 보고싶다... 05.30 17: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