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나만 그런가..


 
익인1
안닮았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24 02.04 14:2021632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86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611 15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4018 8
세븐틴 입덕하고 첫 콘서트 뭐였어??? 99 02.04 23:59652 0
 
알페스가 최애 안최애에 영향을 끼치는 내 자신이 너무 웃겨... 2 01.31 21:27 60 0
마플 공백기 한달에 라방 8번정도면 많이 오는편?9 01.31 21:26 154 0
라이즈 웨이션 템포가 어느 무대에서 한거지?1 01.31 21:26 162 0
콘서트 첫,막 어디갈지 같이 고민해줄 사람..~22 01.31 21:26 121 0
2013년시절 손나은 잊지못해 01.31 21:25 56 1
OnAir 궁금한이야기 y치과 어디일까1 01.31 21:25 75 0
원빈 미쳤다7 01.31 21:25 305 9
재배원 오늘 무슨스케야?3 01.31 21:25 147 0
워터밤 트레저는 뭘까1 01.31 21:24 84 0
강아지 특 손잡고 뛰어 다니는 걸 좋아함 (주어 성찬 앤톤)10 01.31 21:24 312 24
도영 생일배너 낭만있다...6 01.31 21:24 237 9
앤톤 커버곡 올때 됐나봐 두근두근16 01.31 21:24 425 19
양요섭님 얼굴 얼마나 작은 걸까..3 01.31 21:24 173 0
라이즈 실물 너무 보고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라34 01.31 21:24 395 0
포카 바인더 6공 A6 3포켓 쓰는 익들 있어?? 01.31 21:24 21 0
엔시티에 두부상 누구 있을까11 01.31 21:24 349 0
타돌 홈마 의식하는 정국ㅋㅋㅋㅋㅋ28 01.31 21:24 2039 2
에펠탑 배경으로 샹송에 맞춰 춤추기 01.31 21:24 21 0
앤톤 비니 쓰고 올블랙 입어서 그런지 연습생 시절 목격담 생각나8 01.31 21:23 260 14
제베원 개인라방 동시에 못하니까 일어나자마자 라방 티켓팅 한다는거 왤케 웃김21 01.31 21:23 1315 2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