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왜 내 포도알 자정 지나야 볼 수 있는건데ㅠ


 
익인1
아옮하지 말라고
3개월 전
글쓴이
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66 05.27 21:2538651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3060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5 05.27 22:5021332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8023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8 35
 
마플 뒷머리때문에 최애가 싫어질수있어?18 05.25 18:30 190 0
스키즈 오늘 시애틀 콘서트 한거 폭죽봐ㅠㅠㅠㅠ3 05.25 18:30 128 2
마플 와 뭔가 스우파 예고편이나 선공개 보는데5 05.25 18:30 265 0
뚱땅뚱땅 뛰는 앤톤이 너무 귀엽고 포획하고 싶습니다14 05.25 18:29 284 23
OnAir 아 윙크게임 왜 재밌지ㅋㅋㅋㅋ 05.25 18:29 26 0
하트페어링 보는사람???6 05.25 18:29 105 0
성한빈 팬들이 하는 생일 팝업인데15 05.25 18:29 465 10
지하철에서 노상방뇨 봤어,,,🫠1 05.25 18:29 100 0
라이즈 새삼 쿨톤이다6 05.25 18:29 213 0
최애 튼튼해보이는데 엄청 약골이야 05.25 18:29 22 0
마플 난 팅글이 알페스 요소 있다 이런 걸 느껴본 적이 없음ㅋㅋㅋㅋ 3 05.25 18:29 183 0
마플 저기 내가 뭘 잘못알고있는거임? 지금 왓는데 마플밭이길래 오늘 팅글리스트 올.. 14 05.25 18:29 375 0
초밥먹을까 치킨먹을까6 05.25 18:28 23 0
OnAir 미연 윙크 개이쁘네 05.25 18:28 28 0
마플 뉴진스 하이브에서 앨범 다시 내주려나 궁금10 05.25 18:28 445 0
마플 왤케 앤톤을 싫어함?17 05.25 18:28 703 0
샤이니 오늘 작정 했나보ㅏ요..1 05.25 18:28 300 1
돌판 황금기 3세대라고생각함3 05.25 18:28 104 0
마플 며칠전만해도 팅글조합 아닌쪽을 긁으랴고 플태운거 잊음? 11 05.25 18:27 265 0
소희 뒷모습 에반데11 05.25 18:27 657 5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