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8l

아니 왜 사과하는거야??



 
익인1
첨에 어케 그 노랠 모르냐고 시작 온 커뮤가 다 팸 ㄱ.ㄴ데 니가 이런 글 쓰는 것도 계속 불지피는 거 같다 그냥 넘어가면 될듯
9일 전
글쓴이
사람들 이상하다 진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732 02.09 20:4922305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539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8 0:002302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5 02.09 23:0931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5 10:082815 29
 
앤톤 봐도봐도 너무 이쁘다4 02.06 19:15 143 10
백현 새 자컨 진짜 개좋ㄷㅏ 아........1 02.06 19:15 54 0
OnAir 뭐야 저거 공중회전돌려차기 진짜로 하는거임??21 02.06 19:15 423 0
OnAir 와 플레이브 걍 노래가 좋음8 02.06 19:15 846 5
아니 아까 국조특위 강선영이 야! 라고한거실화냐 02.06 19:15 14 0
신기할정도로 A&R이 좋은 팀이 02.06 19:14 234 0
OnAir 플레이브 노래 처음 들어봤는데2 02.06 19:14 692 9
2세대 아이돌 예능이 ㄹㅇ 매웠던듯1 02.06 19:14 103 0
OnAir 아니 저건 기술아니잖아2 02.06 19:14 288 0
OnAir 플레이브 락에서 아크로바틱하는거 처음봨ㅋㅋㅋㅋㅋㅋㅋ2 02.06 19:14 815 3
광야 앞에 현수막 괜찮네 1 02.06 19:14 136 2
아이브 이서 왜 혼자 앵콜했오??3 02.06 19:14 159 0
OnAir 와 플레이브 미쳤다3 02.06 19:14 747 0
정보/소식 국힘 조정훈 ”김대중 면회 간 민주당 의원들 수십명은 될 텐데 우리한테만 뭐라하는 건 ..4 02.06 19:13 116 0
정동원이랑 오은영쌤이랑 같이 듀엣하는 영상이 있다니 02.06 19:13 17 0
OnAir 넥윜 청하 이븐 02.06 19:13 39 0
백현 마이크를 왜 이마에 대고있어ㅋㅋㅋ3 02.06 19:13 148 0
OnAir 헐 플레이브 장난아니다2 02.06 19:13 703 5
제니 zen 작곡가 정보 떴어? 02.06 19:13 40 0
OnAir 와 플레이브 미쳐따......... 02.06 19:13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