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2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7 6
 
🖤워아이니 💙워예아이니 1 05.12 01:17 89 0
독방 시뻘게진 거 너무 웃김 5 05.12 01:15 149 0
혹시 옞함러 있어? 5 05.12 01:14 113 0
깜돌 둘이서 대체 이 야밤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잤을까 2 05.12 01:13 65 0
깜돌 ...예준이 알아서 잘 일어나고 둘이 집도 가까우면서(아마도) 8 05.12 01:09 314 0
나도 살짝 쉬고 사랑해 하는게 상상력 자극함 2 05.12 01:04 71 0
핸드폰 하나 사이에 끼고 서로 사랑해 주고 받는거 1 05.12 01:02 56 0
자체 제작(?) 깜돌 10 05.12 01:01 256 0
지금 어 나 예능보다가 어 나 마음이 다큐됨 이유 깜돌 9 05.12 00:59 172 0
하민이 저번엔 노아 오늘은 예준이 ㅋㅋㅋㅋ 1 05.12 00:59 84 0
사랑해 이전에 1 05.12 00:59 55 0
아침형 인간 깜돌은 자러갔는데 1 05.12 00:58 60 0
헐 깜돌이들 나 이제 들음 이거 뭐야? 1 05.12 00:57 59 0
하민이 진짜 공평냥이다 05.12 00:57 72 0
저게 맞습니까 1 05.12 00:56 39 0
깜돌 커플 기만과 과시 규탄한다 규탄한다 1 05.12 00:56 39 0
깜돌 커플 붐따 2 05.12 00:54 112 0
사랑해/나도 사랑해...드르륵 탁 사랑해... 1 05.12 00:54 43 0
왜 연하 집에서 자고 가는 거야 제발 알려줘 05.12 00:54 28 0
따라왔네 마네 티격태격 영원히 장난치는 깜돌이 좋다 2 05.12 00:5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