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뭔가 내용이 와아 재밌어!! 보다는 이 드라마의 온도가 너무 좋음 ㅜㅜㅜㅜㅜ 어릴때 살짝 봤을때랑 다른 느낌이야


 
익인1
짱잼 둘이 진짜 맛있게? 싸워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2
ㄹㅇ 짱잼 어릴때도 재밌게 봤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좋더라
4개월 전
익인3
ㅁㅈ 짱잼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슈 모델 사망했다는 얘기가 왜나왔냐면196 06.05 22:4136103 0
드영배 아이유: 진짜 열심히 뛰어주셔야 해요 / 차은우: 진짜 도망가요82 06.05 15:4714630
드영배 차은우:지금 저어때요? /아이유:지금 완전 차은우42 06.05 20:136694 10
드영배 아 이준영 시민분한테 냅다 혼나는거 개웃기네44 06.05 16:468516 13
드영배/마플조연일때는 잘되고 주연 맡은 작품은 잘 안되는 경우는 왜그런걸까?36 06.05 08:244937 0
 
요즘 볼게 없어 .. 드라마 아무거나 추천해줘8 06.01 03:17 258 0
마플 배우가 너무 선한 이미지여도 좀 별로인것 같음3 06.01 03:17 352 0
작년에 정해인본다고 무대인사 한달?동안 60번? 뛴 짬밥이 있어서2 06.01 03:16 706 0
탄금 본 사람 있어??4 06.01 03:11 250 0
미지의 서울 묵힐까 어쩔까..7 06.01 03:07 1373 0
굿보이 엔딩 대박이다3 06.01 03:06 1060 0
나는 선한얼굴에 악역한 사람이 누무 끌려 예를들어10 06.01 03:05 911 0
마플 요즘 내배 너무 못생겼어1 06.01 03:01 148 0
나인퍼즐 재밌어?4 06.01 02:59 339 0
대군부인들아 이안대군 이안이라 부를거야 아님 이완이라 부를 거야?13 06.01 02:55 616 0
마플 안자는 박보검 팬들아 있어?3 06.01 02:52 130 0
마플 저 정병 다중인격인가봄 06.01 02:50 64 0
약한영웅 얘기하고 싶은 새벽이군요4 06.01 02:49 103 0
마플 댓삭 개웃기네 ㅋㅋ 06.01 02:47 51 0
추영우 같은 대사 다른 느낌2 06.01 02:47 125 0
마플 작품은 작품으로만봐1 06.01 02:44 67 0
마플 박보검 글마다4 06.01 02:41 168 0
2014년 드라마들이 너무 좋아… 2 06.01 02:40 105 0
언슬전 포휴가 며칠이야?1 06.01 02:40 194 0
액션 보고싶은 배우 누구있어?1 06.01 02:39 9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