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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2시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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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8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43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9 17:513368 7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5 0:06730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2011 0
 
햄스터 손톱소리 들어볼래?? 3 01.31 22:20 50 0
전부터 느꼈지만 므모도 은호 머릿결처럼 유독 움직임이 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1.31 22:20 135 0
컴백진행과정을 플리참여형으로 해주는거 너무 좋다... 6 01.31 22:20 52 0
아 세상에 미므가 뫄 끌어당기는거 그거지 공포게임라방때ㅜㅠㅜㅠㅜㅠㅜㅜㅠ 3 01.31 22:20 104 0
근데 아까 달글에서 4 01.31 22:19 178 0
아 잠만 12시에 짧게 라이브 켜져서 지금 습격을 받았습니다 15 01.31 22:19 175 0
라방 첫인사 예준이 안녕하세요 하는데 01.31 22:19 36 0
음성변조사건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 1 01.31 22:18 103 0
므메미무 진짜 미칠거같아 4 01.31 22:18 105 0
이따 애들 버블 올까? 2 01.31 22:18 56 0
우리 애들 찾습니다아😭 이렇게 생겼어요 11 01.31 22:18 142 0
하민이 춤 잘추는거 알곤 있었는데 직캠보고 다시 반함 01.31 22:17 23 0
가능성은 낮긴한데 8 01.31 22:17 206 0
이제 뉴플리 들어오면 플둥이들 단골멘트 17 01.31 22:17 160 0
나 원래 세계관 그냥 그런 컨셉이시군요. 하는 파였는데 13 01.31 22:17 210 0
난 사실 게임보다 애들끼리 사소한 얘기하면서 꺄르르 하는게 너무 좋아서 15 01.31 22:17 143 0
실시간으로 봐서 다행이다 3 01.31 22:16 61 0
므메미무 진지하게 언제 올 것 같아? 23 01.31 22:16 157 0
실시간으로 이걸 보다니.. 3 01.31 22:16 63 0
신입칼리고가 바부처럼 수배지 붙이고 다닌다고 낄낄거렸는데 3 01.31 22:15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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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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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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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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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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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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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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