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2 02.10 15:2630075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17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4 02.10 14:5413534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5 02.10 13:551578 1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034 37
 
중국발 게임같아서 어디가서 한다고 말못하는데 재밋는거잇음..16 02.06 23:43 595 0
마플 떡밥 훔먹기가 뭐지 13 02.06 23:43 294 0
어떤 영상이던 해찬이랑 재현이 같이 잡혀있으면 재현이는 해찬이를 귀여워하고있음5 02.06 23:43 334 0
엔시티 위시 큐피드 컨셉4 02.06 23:43 396 0
정보/소식 다이소 신상 5,000원 백팩, 숄더백 출시48 02.06 23:42 2831 0
마플 길게안살아봤지만 작금의 상황을보면 굳이 착하게 살필요가없음 02.06 23:42 51 0
마플 올립싱하는 무대에서 인이어 이상하다는 제스쳐는 왜 하는걸까3 02.06 23:42 203 0
요즘 예쁜나이 25살 닉값 제대로 하시는 듯5 02.06 23:41 846 0
OnAir 박하선 노래 왜케 잘해 02.06 23:40 45 0
OnAir 배우분들 대단하심.. 02.06 23:40 40 0
진짜 세상은 착한 거 하나도 소용 없는 거 같다 02.06 23:40 97 0
OnAir 근데 저 남편은 왜 심부름만 하는거임?1 02.06 23:39 87 0
유퀴즈에 이분 나왔으면 ㅋㅋㅋㅋㅋ 02.06 23:38 38 0
ㄴㅈㅅ 바나 궁예는 왜 시작된거야?7 02.06 23:38 390 0
OnAir 저 분 차예련 닮앗다1 02.06 23:38 48 0
마플 남돌팬들은 들어와조..20 02.06 23:37 416 0
OnAir 아 박하선 저런 똥꼬발랄한 연기 또 해주면 좋겠다 02.06 23:37 44 0
마플 중국인들이 너무 싫어 2 02.06 23:37 72 0
나 이런 띵곡을 잊고 살았네2 02.06 23:37 83 0
나는 아이돌들 건강한 식단 먹으니 말라도 괜찮다는 말 이해 안가2 02.06 23:36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