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가에서 자는데도 좋다고 헤헤 거리고
내일부턴 먹을거 직접 구해야된다니까 재밌겠는데? 요러고
큰 주먹밥 태영이한테 줌 .. 하
그리거 사흘을 내리 달려서 위로 해주러 달려옴 낭독회 내팽겨치고
이 글은 6개월 전 (2025/1/31) 게시물이에요 |
지금은 폐가에서 자는데도 좋다고 헤헤 거리고 내일부턴 먹을거 직접 구해야된다니까 재밌겠는데? 요러고 큰 주먹밥 태영이한테 줌 .. 하 그리거 사흘을 내리 달려서 위로 해주러 달려옴 낭독회 내팽겨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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