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일본어 되게 잘한다 외워서 하는 느낌이 아니라
발음이나 이런 거도 찐잘하네


 
익인1
따로 배웠다고 얘기해준적은 없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마플 위버스에 댓글 달려니까 금지어래2 02.07 22:51 66 0
내가 시즈니라 그런것도 있는데 정우는8 02.07 22:51 216 0
나 내일 도영이웃남 자첫이야8 02.07 22:51 150 1
엠카 엠씨가 음방 중 젤 힘들 거 같은데24 02.07 22:51 952 0
다음 라멀갈 게스트 분쏘단 소취합니다 젭알... 02.07 22:51 19 0
킥플립에 케이주가 막낸줄 알아따...1 02.07 22:51 70 0
킥플립 엠씨 확정8 02.07 22:50 860 1
성찬이는 형님이4 02.07 22:50 178 0
마플 이건 내 문제일까?4 02.07 22:50 67 0
노래 진짜 잘 뽑는다고 생각하는 여/남그룹 딱 세 팀씩만 꼽아보자16 02.07 22:50 283 0
바알원을 아껴줘요 바알원을 사랑해줘요.. 02.07 22:50 30 0
설아는 진짜 ㅋㅋㅋㅋㅋ 레즈들한테 02.07 22:49 112 0
성찬이로 배경 바꾸고 London boy 듣는데 ㄹㅈㄷ 느좋17 02.07 22:49 228 2
얘들아 정우 생파 트위터 사기 개많음 조심혀1 02.07 22:49 82 0
아니 어떻게 공태광이 남주가 아님? 02.07 22:49 18 0
왼백현 오른백현 골라바바13 02.07 22:49 155 0
팬들의 마지막 최애가 되고 싶다는 말 너무... 너무야2 02.07 22:49 47 0
마플 음중 빨리 차기 발표했으면4 02.07 22:49 166 0
웃는 최수빈을 보니까 멈춘 내 시간이 다시 흐른다2 02.07 22:48 39 0
나는 아이돌에 미쳤다2 02.07 22:4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