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쩌라는 건지



 
익인1
그러니까 징글징글하다
3개월 전
익인2
그니까..
3개월 전
익인3
그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15 05.24 23:09323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4 2:014186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72 05.24 23:38324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11 05.24 16:474427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2 05.24 22:011314 30
 
얘드라 마라탕 물회14 05.21 15:20 313 0
이거 데블스2 보는 내 표정3 05.21 15:20 748 1
멜론티켓 중복로그인 가능해?1 05.21 15:20 62 0
내란재판와중에도 접대받았다는 제보있대 05.21 15:20 20 0
세븐하이 인스타 댓글 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1 05.21 15:20 647 0
마플 환연이랑 데블스플랜 보고 느낀건데 05.21 15:20 91 0
마플 보넥도, 투어스, 라이즈 평론가 글 나온 거 있어?1 05.21 15:19 407 0
[속보] 속초서 이재명 후보 벽보 담뱃불로 지진 20대 검거21 05.21 15:18 350 0
이세돌같은 찐승부사들이 일대일로 두뇌싸움하는거 보고싶다고 생각하다가4 05.21 15:18 78 0
짱구 한국 한정판 자개 컵 출시 예정1 05.21 15:18 742 0
근데 보플2에 데뷔 경력직 많던데 서바출신들도 많을까?6 05.21 15:18 185 0
마플 근데 이세돌이 솔플하고 싶었다기엔 탈락했던 몬스터 매매도2 05.21 15:18 184 0
아 남자친구 보기 진짜 어렵네2 05.21 15:17 94 0
마플 본진 떡밥 많으면 05.21 15:17 23 0
오늘 일어나서 첫 끼 먹을 건데 데블스플랜 보면서 먹을 거거든3 05.21 15:17 39 0
티켓팅 1-2분 안에 잡는건 매크로 쓰는거야?12 05.21 15:17 273 0
저스틴민 호감이면 데플 보는거 ㅊㅊ?7 05.21 15:16 168 0
먹으면 피부가 하얘지는 캔디 공구하는거 봄31 05.21 15:15 1697 0
여고추리반 제발 또 줘 더 줘 계속 줘2 05.21 15:15 48 0
국힘 단일화 아직 끝나지않았음1 05.21 15:15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