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난 진짜 23 어리다생각했는데 엄청 오빠였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원빈: 브리즈 사랑해 !! 💗4 05.30 23:08 213 5
꼬꼬무때 앞에 놓여있는 커피나 음식 ㄹㅇ 먹긴 먹어??1 05.30 23:08 35 0
태연언니 너무 예쁘잖아..1 05.30 23:08 70 1
마플 ㄴㅈㅅ 계속 버티면 3 05.30 23:08 107 0
예들아, 세븐틴 에스쿱스 민규 알로알로 왔다 5 05.30 23:08 135 4
마플 1찍들은 제발 일본여행 가지마10 05.30 23:08 166 0
아닠ㅋㅋㅋㅋ 원빈 팬분?? 이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8 05.30 23:08 554 0
마플 투본인데 한쪽은 으샤으샤 잘 되고 한쪽은 노동 안 하는 분위기인데2 05.30 23:08 46 0
와 카리나 뭐임6 05.30 23:08 3272 0
솔직히 나만 그런 것 같긴 한데 케챱고백 05.30 23:08 32 0
난 카리나 한사람때문에 2찍함 05.30 23:08 381 0
재도 옛날 포타 발견함 5 05.30 23:07 131 0
너네 기준 멤버 8명이면 3등하는 멤도 인기멤이라고 생각해?23 05.30 23:07 656 0
근데 명색이 댓글'부대'라는 것들이 2 05.30 23:06 34 0
네웹은 진짜 영원히 불매해야겠다...16 05.30 23:06 764 1
스우파3 한국팀 내려치는 일뽕들 개극혐임13 05.30 23:06 321 0
제베원 챌린지 영상 ㅊㅊ해줄 사람13 05.30 23:06 260 0
방탄 지민 서폿 래핑버스들10 05.30 23:06 205 9
앤톤 와🫠🫠🫠5 05.30 23:06 205 20
해찬 최근에 날렵해져서 냉미남됐다ㄷㄷ거리고있었는데7 05.30 23:05 244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