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진짜 얘 미쳤나..? 하 진짜ㅠㅠㅠㅠ


 
익인1
이거 혹시 누구 대사야?? 천승휘 대사였나...? 신분 위장하고 왔을 때 태영이가 걱정하니까??
아니면 미안,,

3개월 전
글쓴이
노노 5화에서! 태영이 물에 빠지고 아파서 기절할때 ㅠㅠ
3개월 전
익인1
아아...!!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46 06.02 13:3221516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77 06.02 17:4213597 1
드영배 관식이 옷 입고 등장한 실시간 김문수래……75 06.02 12:161254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차주영, 국민요정 된다...첫 로코로 흥행 3연타 도전43 06.02 07:3214802 0
드영배 요즘 아이유 진짜 리즈다46 06.02 16:406106 18
 
OnAir 귀궁 오프닝 나옴2 05.30 21:49 23 0
귀궁 달리자🥹7 05.30 21:46 78 0
또오해영 본익들 익들이 전혜빈이었어도 같은선택 했을거같음?2 05.30 21:42 38 0
한소희 화장 연한 거 진한 거 뭐가 더 취향이야❓❓❓ 42 05.30 21:41 5816 0
엥 태후 유시진역 후보가44 05.30 21:39 8895 0
귀궁 새 오스트 이거지... 이걸 바랬다고10 05.30 21:31 204 0
박은빈 차은우 드라마 로코야?8 05.30 21:31 535 0
솔직히 나는 아이유변우석 첫회뜨기전까지는 계속6 05.30 21:30 525 1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남주가 연하 여주가 연상이었나?1 05.30 21:29 62 0
마플 하이스쿨 히어로즈 1화 보는데 주인공 설정...7 05.30 21:25 166 0
이준영 덮머 보고 가세요5 05.30 21:25 213 1
그 눈 좀 작고 개그캐인 남배우 누구지4 05.30 21:23 311 0
고소 안하는 연예인들은 팬들을 생각안하는거같음4 05.30 21:22 183 0
한다다 남자 캐릭터들 송영달,양치수,송준선,윤규진,윤재석,박효신,이정록 05.30 21:15 17 0
이준영 진짜 미친건가11 05.30 21:14 1775 0
아 윤아 이 얼굴로 사극 말아준다고?4 05.30 21:13 1490 0
아 차은우 아이유 너무 느낌좋아..🥲12 05.30 21:13 1023 2
이은지 너무 귀엽다 05.30 21:07 35 0
안효섭 더빙 왤케 잘해?1 05.30 21:06 140 1
육성재 진세연3 05.30 21:06 140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