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천방주개자식아 너때문에 덕수라 서로 오해하고 틀어지면 가만안도

[잡담] 체크인한양 난 덕수라 최애라고 | 인스티즈



 
익인1
ㄴㄷ 덕수라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 짠한 갱얼쥐들 같이 행복해야한다고ㅠㅠㅠ
4개월 전
익인2
나도 덕수라 좋아해ㅠㅠ 내 힐링 조합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상이 어디서 처음봤어?207 06.12 13:5913954 2
드영배발랄한 연기 진중한 연기 다 되는 여배 누구 있어?98 06.12 23:434836 0
드영배내가 투투장부주를 왜 봤을까..... 너무 후회됨119 06.12 21:0313817 6
드영배/마플오늘 뜬 대군부인 캐스팅 개인적으로 별루임101 06.12 09:5011384 1
드영배있지 유나 연기활동 하나봐56 06.12 15:4216808 2
 
박보검 드라마중8 06.04 18:38 180 1
정일우 정인선 마음에든다2 06.04 18:34 120 0
마플 여기는 왜 여배만 패?22 06.04 18:34 244 0
다들 인생 주말드라마 있어?9 06.04 18:33 78 0
마플 사실 히트작 없는건 한소희가 갑26 06.04 18:32 1384 2
정보/소식 [단독] '국민 아버지' 천호진, '화려한 날들' 정일우와 부자 호흡6 06.04 18:32 120 0
ㅎㅅㅎ는 경성크리처 초대박침1 06.04 18:31 493 0
마플 노윤서도 과하게 올려침5 06.04 18:29 224 0
아이유는 일본 활동은 아예 안하는거야?14 06.04 18:29 1382 0
델루나 보는데1 06.04 18:28 195 0
미지의서울 어떤 종류의 드라마야?5 06.04 18:28 241 0
마플 아이유 쇼메는 엠버 아니였던거야?10 06.04 18:27 546 0
마플 박은빈도 우영우 이후 흥작이 하나도 없는듯4 06.04 18:26 346 0
ㄱㅅㅎ 아직도언급하는구나 06.04 18:26 117 0
고민시도 주연으로 흥한게 없네18 06.04 18:25 1447 0
수목드라마는 머머있지1 06.04 18:24 56 0
난 중년배우중 손현주 연기 좋아함1 06.04 18:24 21 0
마플 정병글에 댓삭부탁하면 꼭 삭제 안하는 팬 있음4 06.04 18:22 67 0
내기준 n번봐도 재밌는드라마 1위4 06.04 18:21 513 0
마플 김새론 유족들 증거 갖고있을거같은데105 06.04 18:19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