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방금 티켓팅실패자도 나왔어ㅠㅠ


 
익인1
ㄹㅇㅠ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래...
3개월 전
익인2
너무 효자들 효자베이스원 사랑한다
3개월 전
익인3
누구??
3개월 전
익인4
예약 못함 이슈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마플 스우파한국팀 2랑 섞엇어야햇으ㅠ6 05.30 20:50 258 0
인스파이어 공항에서 가는거24 05.30 20:50 67 0
이재명이 싫은거랑 국힘을 뽑을수없는거랑 다름9 05.30 20:50 89 0
아이유 작년 체조콘 갔던 익들아 최애곡 알려줘10 05.30 20:50 74 0
마플 걍 응원한다는 사람들 아직 현실감각 없구나 했음 05.30 20:50 55 0
아니 위츄 이거 뭐야? 개귀여운데6 05.30 20:50 211 0
근데 사전투표 역대 2위 아니야?4 05.30 20:50 134 0
아 쌍수 한번 더하고싶다3 05.30 20:50 32 0
스우파 쿄카 너무 느좋임3 05.30 20:50 314 0
나만 도영의방도 못 가고 전시회 예약도 실패했나...5 05.30 20:49 141 1
마플 사전투표율 높든 낮든 어차피 질텐데 혀가길다 05.30 20:49 30 0
아 오늘 혼자 광야 스토어갔는데 개부담스럽더라 직원들3 05.30 20:49 140 0
마플 유명아이돌들 돈 개많이 버는거 개부러워4 05.30 20:49 94 0
마플 근데 이제와서 이재명 별로다 싫다 뭐 어쩌라고임5 05.30 20:48 107 0
김문수 개웃기다 자기가 대통령되면 계엄 안하겠대9 05.30 20:48 132 0
앤톤 뮤뱅 잉걸 직캠 떴어6 05.30 20:48 90 15
댕쿨 이거보고 좀 가능느낌4 05.30 20:48 272 0
ㅇㅌ 동생 차기인지 차차기인지 얘기하는 게4 05.30 20:48 465 0
베몬 러브인마이하트 노래 개좋음1 05.30 20:48 37 0
장원영 게임바보 모먼트 개귀여워1 05.30 20:47 5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