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둘 다 어렸을때 어따 박아서 생긴 코인게 너무웃겨

[잡담] 카이랑 히에 이 코가 유전이아니고 | 인스티즈



 
익인1
진짜야? ㅋㅋㅋㅋㅋ코예쁜데 그래도 유전아닐까
3개월 전
글쓴이
카이는 유리창에 박고 히에는 떨어지는 장난감에 맞아서 움푹 들어간거래ㅋㅋㅋㅋㅋㅋ 첫째 리아만 유일하게 매끈한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카톡 선물하기에 05.09 12:40 38 0
백현 티켓팅 다 끝난거?2 05.09 12:40 220 0
어블룸 아란 음색 진짜 좋긴 하다 05.09 12:40 46 0
오늘 지락실 하는 날이구나1 05.09 12:39 37 0
윈터 어떤머리가 제일 베스트같아?11 05.09 12:39 124 0
마플 휴덕이면 휴덕이고 탈덕이면 탈덕하는거지 5 05.09 12:39 80 0
마플 근데 진짜 이제 어린애들은 커뮤 잘 안하더라 7 05.09 12:39 112 0
마플 예전에는 작품을 고심해서 골랐다면 요즘은 돈만 주면 다 하는듯1 05.09 12:39 34 0
교황 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9 05.09 12:38 262 0
마플 여기 ㄴㅈㅅ 앓는 글도 인기글 가던데 아니었음?1 05.09 12:38 207 0
근데 애초에 내란당에서 후보 내는거 자체가5 05.09 12:38 47 0
정보/소식 [속보] 권영세 "김문수, 대단히 실망…자신 버릴 줄도 알아야7 05.09 12:38 555 0
예전에 성직자들에게 결혼이 금지되는 이유 봤었는데2 05.09 12:38 148 0
내본진 머리 탈색으로 엄청 상해서 공백기에 05.09 12:38 35 0
근데 교황 뽑을때마다 이렇게 플 탔었나?1 05.09 12:38 94 0
마플 사실 어블룸이랑 뉴진스랑 비교하면 안 되긴 함 05.09 12:38 266 0
차은우도 군악대가나?5 05.09 12:35 763 0
블핑 지금 대기번호 댜체왜 2만이 넘는거야2 05.09 12:35 141 0
Skt 익들아 해외갈 때 어떻게 해?8 05.09 12:35 199 0
라이즈 bbb 킬링파트29 05.09 12:35 869 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