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ㅈㄱㄴ


 
익인1
송진가루냄새난다~
3개월 전
익인2
입빼고 하나도 안닮았다 생각함
3개월 전
익인3
입도 안 닮았엌ㅋㅋㅋ한쪽은 두꺼운 느낌이구 한쪽은 얇은 느낌이라
3개월 전
익인3
나만 소나무인지 모르겠낰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안닮았는데
3개월 전
익인5
안닮았어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뭔느낌인지 알것같음
3개월 전
익인7
내 최애들이다ㅏ 나랑 취향 똑같다 ㅋㅋ
3개월 전
익인8
안닮음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안 닮긴 했는데 그 느낌이 있음 ㅋㅋㅋ 소나무 같다
3개월 전
익인10
그냥 각각 좋은 최애 같음
3개월 전
익인11
난 항상 저 둘 보면서 와 개닮았다는아니지만 느낌 개비슷함이정도까지 가는데
3개월 전
익인12
외형이 닮았다는 아니지만 느낌 있음
나도 그럼

3개월 전
익인13
헐 근데 나도 평소에 둘이 느낌 비슷하다ㅜ생각했어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친구는 안 닮았대
3개월 전
글쓴이
닮은 건 아닌데 이목구비가 뭔가 뭔 비슷한 느낌이 있는거 같앙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4 06.02 22:001899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1 06.02 20:1525137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49 9:2616559 0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54 06.02 17:4223042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292 17
 
이서 충분히 키큰데 키 더 크고 싶어하는게 귀여움ㅋㅋㅋㅋ 05.30 22:47 46 1
앤톤 팬싸 기타이야기 하지만 첼로도 아껴주세용😔3 05.30 22:47 224 3
엑소 오오오오오 엑소 오오오오오 키스미 이이이이이 돈세이 노오오오오오5 05.30 22:46 57 0
이준석 뽑는 사람들은 이준석 왜 뽑는거임16 05.30 22:46 167 0
와얘들아나친구 개오랜만에 봤는데 35키로뺌3 05.30 22:46 144 0
그냥 이재명한테 굽신하고 국힘을 깠으면 준석이는 특검까지 안 갈텐데2 05.30 22:46 55 0
노래는 잘 부르는 것 같은데 뭔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드는건4 05.30 22:46 189 0
라이즈 은석 진짜 잘생겼다5 05.30 22:46 444 6
마플 스우파 우리나라 약하긴 한데4 05.30 22:46 209 0
아 SM 쇼츠에 언급된 감독님 썰 누가 풀었는지 찾아줄사람6 05.30 22:45 601 0
마플 개인적으로 중국인 유명인이나 연예인 안좋아하게된 이유가6 05.30 22:45 96 0
아 여기 이재명 지지자 많아서 진짜 싫다3 05.30 22:45 152 0
하투하 유하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25 05.30 22:45 1524 0
와..... 뉴스타파 뭐야....2 05.30 22:44 292 1
마플 아 2찍들 막댓사수까지 하네7 05.30 22:44 64 0
김연자님 또 부산대 축제 출연료 전액 기부하셨네 05.30 22:44 28 0
기독교인들은 국민의힘 선호도가 높지?9 05.30 22:44 64 0
주접 안떨고 싶은데 숑넨이 같은 그룹인 거 5 05.30 22:44 190 0
내가 먹는 알페스 공통점을 찾음 2 05.30 22:44 66 0
아니 라이즈 칠릿이랑 머 많이 찍는데 05.30 22:43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