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팝업가는 플둥이들 101 03.03 11:244834 0
플레이브/정보/소식 [🎥] [From. PLAVE] 밤비 - 어린왕자 (The Litt.. 85 03.03 20:00965
플레이브 2월 4주차 ㅈㄱㅇㄱㅅ 57 03.03 15:05537 0
플레이브혹시 일코하는 플리들 폰 배경화면 뭐 써...? 60 03.03 23:02469 0
플레이브 잡지 구성떴다!!! 54 03.03 18:211067 0
 
노래조아 강아디 03.03 17:15 17 0
가나디가 왜이리 명창이야 1 03.03 17:15 35 0
갑자기 뜬금없는데 1 03.03 17:05 103 0
우리 이벤트 전부 7일에 시작하는거지? 2 03.03 17:03 190 0
이제 내 손가락이 문제라는 걸 알게 됐어 4 03.03 16:55 272 0
뿌링클 땡긴다 1 03.03 16:46 33 0
은호가 본 애니 2 03.03 16:45 170 0
ㅋㄹㅅㅍ 예약받아??? 10 03.03 16:40 288 0
ㅋㄹㅅㅍ 자신 있다 4 03.03 16:31 204 0
플둥이들아 시간 있어?? 6 03.03 16:30 90 0
어엉..ㅋㄹㅅㅍ 되게 일찍 여는구나... 9 03.03 16:24 279 0
와 크리스피 오픈런 생각하니까 아득하네 24 03.03 16:23 413 0
큰방에서 인기검색어짤 봤는데 허티 아름다와 2 03.03 16:20 183 0
우리 지역 ㅋㄹㅅㅍ 연락해봤는데 8 03.03 16:17 334 0
ㅈㄱㅇㄱㅅ 좋은 점이 뭐야? 8 03.03 16:15 219 0
하ㅏ... 자꾸 마지막 확인에서... 16 03.03 16:12 288 0
이른 저녁 먹으면서 볼 라방 골라주라 3 03.03 16:11 38 0
독방처음왔을때 먹을거얘기하면 다 은호야? 하는 줄 4 03.03 16:09 163 0
ㅍㅇ 타임마다 한 5명~10명정도만 더 넣어주면 좋겠다 2 03.03 16:09 138 0
분명 파란안경의 첫 인상은 이랬는데 6 03.03 16:03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