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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 루피..? 06.25 21:47 31 0
아 맛따 우리애들 왹져잖아 06.25 21:47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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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지 8 06.25 21:46 247 0
🧩밤의 ㅍㅈ~ 20 06.25 21:42 33 0
저기 일본거리에 플브로 도배됐다는거 몽가 금요일 콘텐츠랑 연관된 거 같지 않아?.. 9 06.25 21:23 291 0
그림이 이거였구낰ㅋㅋㅋ 3 06.25 21:22 254 0
여러분의 상상에 따라 8 06.25 21:16 241 0
은호 이번 옷 너무 9 06.25 21:11 271 1
친구가 일예 성공했는데 6 06.25 20:58 320 0
우리 금요일에 있는 몬가도 5인 컨텐츠인가???? 2 06.25 20:58 156 0
니중에도 이런 이벤트 생김 웃기겟다 7 06.25 20:56 166 0
먀미가 너무 의젓해 2 06.25 20:47 165 0
콘서트 때문에 손풍기 장만하려고 하는데 8 06.25 20:46 1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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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십카페 7월 12, 13 빈자리 울렸어? 3 06.25 20:41 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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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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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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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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