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6 02.07 22:024152 0
데이식스스벅 닉네임 영현이 관련된거로 바꾸려고 하는데 추천해주랑 75 02.07 18:512575 1
데이식스뭐야 나도 할래 스벅 닉네임 우리 가나지 관련으로 추천받아요~🐶 40 02.07 19:38616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31 02.07 21:25700 9
데이식스 원필이 관련해서도 스벅이름 추천해줘🐰💕 43 02.07 19:46747 0
 
영현이가 왜 이렇게 락스타야 🦊🎸 3 09.25 17:18 184 0
근데 벚꽃 막콘 진짜 레전드였는데 4 09.25 17:16 223 0
아니 근데 성진이 겁나 겹네ㅋㅋㅋㅋㅋㅋㅋ 4 09.25 17:16 267 1
씽미도 언젠간 무대에서 해주겠지..? 8 09.25 17:15 121 0
쇼핑하다가 리뷰 사진 속 데멀, 쁘멀이들 보면 괜히 반가워 2 09.25 17:12 92 0
콘서트에서 번호교환한 분이 있는데... 2 09.25 17:12 303 0
엥 괴물 화음 3명이었어..? 16 09.25 17:08 334 0
마플 기타 질문 5 09.25 17:08 304 0
뻥안치고 최애가 4명인 사람 ㄴㅇㄴ 13 09.25 17:06 148 0
마플 공연을 많이 해서 그런가 14 09.25 17:01 576 3
아진차 맘같아선 내일 팬싸가서 09.25 16:58 125 0
콘서트 다녀오면 4명 다 좋아지지 않아? 11 09.25 16:57 226 0
눈빛에서 사랑을 읽을 때마다 뭔가 벅차 16 09.25 16:44 380 0
성진이 너무 기특해.... 10 09.25 16:44 369 0
내가 진짜루 사랑해 마지않는 도운이 사진 9 09.25 16:35 249 0
벚꽃 콘이 더 좋았던 하루는 없니? ... ㅎㅎ 27 09.25 16:31 727 0
집샵 선크림 주문하고 2주 뒤에 보내주는건데 빨리 오는 기분이야 1 09.25 16:29 76 0
오늘 카톡 팬톡회 당발날인데! 18 09.25 16:14 429 0
다들 우리 공연 문화 중에 꼭 유지됐으면 하는거 있어? 37 09.25 16:06 531 0
데니멀즈 폰케 나왔으면 좋겠다 15 09.25 16:02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