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개재밌다 이거..... 얼른 즌2 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정보/소식 [단독] 故 오요안나 유족 측, "김가영, 현재 민사 소송 대상 아냐…용서 구하면 마음..18 02.07 23:52 2244 0
OnAir 목포는 어떤 곳이야?6 02.07 23:52 101 0
마플 ㅇㅅㅇ은 소속사 투표가 4:4 나왔다고 했어4 02.07 23:51 126 0
마플 트위터 ㄹㅇ 지최애도 아닌데 왜 대리 유난떨고 알티태우지3 02.07 23:51 99 0
익들이라면 플로어 어디가 좋아?? 02.07 23:51 21 0
엑디즈는 맨날 이상한걸로 탐라에 흘러들어옴 02.07 23:51 92 0
우리 성찬이는 버거킹 불고기와퍼 하나로도 햄부기가 되는 아이인데2 02.07 23:51 168 0
성찬이 아기 프사로 말하니까 너무 웃김11 02.07 23:51 377 0
내일 쇼트트랙 일정 아는 익 있어? ㅜㅜ3 02.07 23:50 53 0
마플 혹시 최애 소통 안 오면3 02.07 23:50 138 0
울트라 샀는데 오프 다 광탈..1 02.07 23:49 32 0
빅뱅 몬스터 이 노래 팬-아이돌로 대입해보면 진짜 개슬프네? 7 02.07 23:49 121 0
세븐틴 애들은 라미가 아닌 거 같거든10 02.07 23:49 845 0
엔시티드림 마이린tv처럼 엄마몰래라면끓여먹기!!ㅋㅋ 이런 컨텐츠 해 주세요2 02.07 23:49 59 0
우효 - 청춘 day 같은 노래 추천해주세오2 02.07 23:49 22 0
성찬... 영국 음식 맛있었냔 질문엔 대답 '회피'... 자고 일어나서9 02.07 23:48 449 0
해찬 궁금한 거 있는데 (아주 사소4 02.07 23:48 138 0
콩밥 풀버전에서 경수가 경품당첨자 발표하는거 왜케 기특하냐1 02.07 23:48 52 0
레즈익들 너네 좋아하는 여배우들 있음 적고 가기 할래? 02.07 23:48 21 0
성찬이 답변왔다 선수는 손흥민 선수 응원1 02.07 23:48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