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8시간 전 N데블스플랜 8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다들 앨범에서 가장 처음 저장되어 있는 애들 사진이 뭐야?? 41 05.20 23:15320 0
플레이브 야이거대박이다이거진짜 36 05.20 22:24623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31 05.20 18:05734 14
플레이브음중재팬이 뭐야? 32 05.20 23:32447 0
플레이브 플둥아 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 31 05.20 11:18978 0
 
오늘 채대표인턴 진짜 비빴네 ㅋㅋㅋ 1 05.02 02:56 103 0
돌핑들아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8 05.02 02:48 374 0
뚱뚱이 컴퓨터 진짜 오랜만에 본닼ㅋㅋ 3 05.02 02:17 73 0
진짜 웃긴 거 아는데 리맨물 포타 추천 좀.. 2 05.02 01:53 183 0
기분 조아 2 05.02 01:20 181 0
도주임님이랑 채인턴말이야... 혹시 둘이 사겨? 4 05.02 01:10 303 0
회사에서 딴짓하기 05.02 01:03 108 0
🧩퍼즐 끌끌올 05.02 01:01 22 0
한노아 또 자기 발음대로 글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 6 05.02 01:01 358 0
사원증 배경색 퍼컬임ㅋㅋㅋ 3 05.02 00:59 288 0
남예준 찐텐 웃음 터지는거 2 05.02 00:58 263 0
돌핑 다정계략공 끌린다 4 05.02 00:55 182 0
한노아 저번 닭주수도 그렇고 3 05.02 00:54 123 0
남예준 양 웃음소리 1 05.02 00:53 124 0
힝구 노아 4 05.02 00:52 119 0
밥 챙겨주는거 4 05.02 00:50 194 0
아 진심 오늘뱅이 역대급 재밋었음 3 05.02 00:45 206 0
대만 뉴스 플레이브 2 05.02 00:45 202 0
우리 컴백 전 라방에 꼭 떡밥 심어주잖아 9 05.02 00:44 244 0
최대의문 이 남성들 무릎앉기가 왜이리 자연스러울까 10 05.02 00:42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