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이게 네일베 수준이라니 에휴 | 인스티즈


사실관계 필요없음?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푸바오:여기 오른쪽에 보이는게5 06.02 15:51 262 1
마플 이민이민 거리는거 같잖음1 06.02 15:51 42 0
마플 슈가 음주 이후로 애매한 상태인 사람 있나22 06.02 15:51 292 0
1020 극우 이민 가면 우리는 궁전 가죠 5 06.02 15:51 130 0
방탄 지민 못본 지 너무 오래됐어10 06.02 15:51 191 6
와 근데 6월 9일 컴백 진짜 개 끼네7 06.02 15:51 629 0
마크 티셔츠 품절 빨리될려나??2 06.02 15:51 111 0
이따 8시에 예사 티켓팅 도와주실1ㅜㄴ 구해여ㅜㅜㅜㅠㅜㅜㅜㅜ흐엉 일하느라못ㅎ해서ㅜㅜ3 06.02 15:51 32 0
아무나 퍼준다에서 아무나를 맡고 있으면서 뭔 이민 타령4 06.02 15:51 37 0
장하오팬들있니12 06.02 15:50 285 3
마플 솔직히 본진 노래 하라메듣고 노래 어떤지 보여?7 06.02 15:50 46 0
도영 노래 오늘이 아니라 다음주구나...3 06.02 15:50 152 0
뭐지 방금 유우시 본거 같은데 한국임?24 06.02 15:49 2434 0
효민박처럼 힐링 예능 추천 좀 해주라11 06.02 15:48 104 0
마플 ㅂㅌ 사재기는 아니라 하면 음주는? 하고 생각하게 됨19 06.02 15:48 188 0
마플 근데 쟤들 이민준비할 돈도 없을것 같은데 06.02 15:48 21 0
이삭 뭐가 맛있어?9 06.02 15:48 79 0
1020남자 이민가면 그냥 이민간 남자들 되는 거죠7 06.02 15:48 159 0
당선확실 발표는 다음날 나올려나3 06.02 15:48 41 0
마플 이민 간다는 애들 다 가기만해도 대한민국 쾌적해질듯 06.02 15:48 2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