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탐라에서 보고 지금 찐으로 터짐 ㅜㅋㅋㅋㅋㅋㅠㅠ



 
익인1
아니 난 설레는 접촉사고인줄 알앗는데 왤케 격하게 넘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2
엌ㅋㅋㅋㅋㅋㅋ 아니 웃으면 안될거같은데 너무 웃김ㅋㅋㅋ ㅠㅠㅠㅠ
13일 전
익인3
괜찮으신가???
13일 전
익인4
자보로 입원 가능할듯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김연아는 어느 정도야?211 02.13 21:5311245 0
드영배남자 배우중에 제일 자기 취향인 배우 누구야?203 1:085291 0
세븐틴캐럿 전원, 재계약 체결 안내 107 0:227185 18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51 02.13 22:132384 23
인피니트 어떤 노래가 가장 기대 돼? 45 0:141238 0
 
OnAir 홍장원을 영웅화 시키고 싶진 않은데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이라 엄지..1 02.04 20:57 118 0
소희 왼은 없어....? 4 02.04 20:57 282 0
아 노이스케잎 무대 또 보고 싶어1 02.04 20:57 27 0
마플 사람들이 글을 안읽나? A를 묻는 글에 전혀 연관없는 B를 대답하고있어 02.04 20:57 47 0
굥 탈모있음?2 02.04 20:57 55 0
콘서트 끝나고 빨리 나가야되면1 02.04 20:57 43 0
OnAir 홍장원 발언 할 때마다 굥 얼굴 울그락불그락 했을 거 상상하니까1 02.04 20:56 114 0
플레이브 뮤비 잘못하면 짜칠 수 잇는데1 02.04 20:56 936 1
OnAir 홍장원한테 마음껏 얘기하세요하고 02.04 20:56 106 1
OnAir 온에어 뭐보는중? 02.04 20:56 65 0
소희 이 옷 정보 아는 솨람,, 02.04 20:56 170 0
OnAir 이진우는 답변도 안 할거면 헌재 왜 갓냐 02.04 20:55 42 0
OnAir ...홍장원 논술점수 100점 맞을 듯...3 02.04 20:55 216 0
난 죽을 때까지 save를 외칠 거야4 02.04 20:55 101 0
큰방익들아 이거 둘 중에 뭐 살지 골라주라7 02.04 20:55 75 0
홍장원이 6시간 떠들면 6시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 듯 02.04 20:55 30 0
와 진짜 피크민 노란색 닮았다 02.04 20:54 146 0
OnAir 나 홍? 그사람 누군지 모르고 걍 듣기만 했는데 말 진짜 조리있게 잘한다 ㅋㅋㅋㅋ1 02.04 20:54 112 0
개인적으로 퀴어물이랑 BL이랑 확다른거 ( 29 02.04 20:54 725 0
신용카드 만드는거 생각보다 복잡하네ㅠ 02.04 20:54 11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